지갑 별 남자들의 성격.jpg
심리테스트 중 甲.jpg 으잌ㅋㅋㅋ
ㅋㅋㅋ…
심리테스트.
어차피 정확한 것도 아니고 위의 것처럼
허무한 것들도 많지만 괜히 한 번씩
재미로 보게 되는 그것!
하지만 가끔은 꽤나 근거가 있는 것도 많아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도 하지.
보통 여자들이 많이 좋아한다는데.
남자들을 위한 심리테스트.
한번 만들어 봄.
사실 별 근거는 없으니 걍 재미로 보길. ㅋㅋ
남자의 간지를 완성하는 피니쉬 아이템 지갑!!
지갑 별 남자들의 성격 유형! ㄱㄱㅆ~
1. 장 지갑
일명 일수 꾼 형. ㅋㅋ
장 지갑 하면 떠오르는 건 접히지 않고
고고하게 자신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현.금.들.
그만큼 카드 사용보다는 현금 박치기(?)에 능한 종족들.
당연히 천 원짜리보다는 만원, 오만 원짜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기 과시욕도 좀 높은 편!
그만큼 자기를 꾸밀 줄도 알아,
길쭉한 장 지갑을 깔끔한 재킷 안주머니에서 꺼낼 때
진정한 간지를 뿜어낸다고 할 수 있지.
보통 4계절 재킷을 입고 다니는 댄디 가이들? ㅋㅋ
하지만 제발 뒷주머니는 참아 주삼! ㅠㅡㅠ
장 지갑을 뒷주머니에서 꺼내는 건
일천구백구십년대에나 유행하던, 20세기 스타일이라고!
2. 단 지갑
이거야말로 진정 평범 그 자체의 성격을 보여주는 유형!
지갑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가족사진.
현금이 있어야 할 곳에 자리잡은 건 영수증.
게다가 장 지갑에나 들어갈 수준의 내용물로 단 지갑을
두툼하게 만드는 주범 오브 더 주범은 바로
여기저기서 받아놓은 명.함.들!
도저히 언젠가 한 번 연락할 것 같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받은 명함들로 단 지갑을 꽉 채우고 있다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가장 평범한 샐러리맨임에 틀림이 없다!
3. 머니 클립
언제부턴가 유행처럼 번지는 남자의 머니 클립은… 이게 또 간지임. ㅋㅋ
사실상 돈보다는 카드, 사실 카드도 몇 장 안 들어가는 구조.
그래도 좋다고 헤헤거리며 들고 다니는 이유는…
편하니까! -_-
그만큼 편리함과 슬림 함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영혼들의
지갑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남의 명함은커녕,
자기 명함도 몇 장 못 가지고 다닐 이 머니 클립.
남자 지갑에 돈을 가져다 준다는 남자의 무기(?)를
넣고 다니는 게 유행이라는데!!!
그래도 이런 건 넣을 수 있겠네.
이게 먼 줄 암? 요안에 ‘s’라고 써있는 곳 안에 얇은 필름이!!
물 없이 먹는 힘이 솟는 남자들만 먹는 필름 이라네
저 S는 슈퍼맨의 S인가?
지갑이 갈수록 슬림 해지니까 요런 것도 슬림 해지네 ㅋㅋ
먼가 골 때리는 아이디어길래 일본 꺼 아닐까 했는데,
놀랍게도 국산이라고 함. O_O
4. ……?
??
…
……
………??
이거슨 진정한 머니 클립…?ㅋㅋ
그래, 중 고딩 때까지는 주머니에 현금 + 회수권을
가지고 다닌 적은 있지.
그래도 그건 천 원짜리 몇 장, 짤랑 거리는
동전 몇 개 가지고 다닐 때 얘기지!
ㅋㅋㅋ… 하긴 현금만 쓰는 사람이라면 이게 더
편할 수도 있겠다. 무슨 유형인지… 쩝.
이건 파악 불가 ㅠㅡㅠ
이상 남자의 간지를 완성하는
지갑 유형들을 알아봐씀.
하지만… 여성에게 진정으로 어필할 수 있는
지갑은 장 지갑도, 단 지갑도, 머니 클립도 아닌…
바로……
돈 많은 지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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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한 남자 기숙사에서 사감 선생님이 학생들을 모아 놓고 말했다.
'여기는 금녀의 공간입니다.'
'이 규정을 어기는 학생은 최초 적발 시에 벌금 3만원을 내야 합니다.'
'만약 또 다시 규정을 어기면 그 땐 벌금 10만원이고 세 번째 적발 시에는
30만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러자 학생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그럼 네 번째 적발 시는 얼마가 될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그러자 맨 앞에 있던 한 학생이 소리쳤다.
'선생님!! 그럼 한 학기 자유이용권은 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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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이 주사는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교장선생님 : (월요일 전체조회 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다.
스튜어디스 : 승객여러분,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친구 : 이거, 너 한테만 말하는 거야.
A/S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보는데요.
1004
말자가 봉수와 함께 있었다. 그때 봉수에게 호출이왔다. 호출기에 찍힌 번호는 1004.
그걸 본 봉수가 말자에게 하는 말.
"야, 백사가 뭐니?"
토끼무늬 팬티
한 소녀가 엉덩이 부분에 토끼 무늬가 있는 예쁜 팬
티를 샀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걸 입고 하룻밤을 자고 나면 토끼 무늬가 앞쪽으
로 옮겨와 있는 것이었다.
언니와 엄마 아빠도 한 번씩 입어봤다. 그래도 마찬
가지였다. 아침이면 토끼가 늘 앞쪽으로 와 있는 게
아닌가. 토끼는 왜 그랬을까?
식구들의 반응은 각자 다르게 나왔다.
언니 : 풀?(?) 뜯어먹으려고.
엄마 : 놀러온 당근(?) 먹으려고.
아빠 : 동굴(?) 탐사에 나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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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모기가 문진을 했다.
의사모기:"오늘 식사는 어디에서 했나요?"
환자모기:"국회의사당에서 했는데요?"
의사모기:"저런...그러면 그들의 피를?!!"
환자모기:예! 그런데요"
의사모기:"저런,식중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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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시리즈
손오공이 처음 뉴욕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찍어 왔어. 정말 멋지지?”
손오공이 사오정에게 자유여신상 앞쪽, 뒤쪽 사진을 보여주었다.
한참을 신기하게 들여다보고 있던 사오정이 감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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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유여신상이 회전하는 줄 난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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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안에서 일을 보던 택시 기사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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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승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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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총각과 서울 처녀의 데이트
총각과 처녀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서로 말없이 백사장을 거닐었다
참 선선하게 부는 바람이 둘의 데이트를 더욱 아름답게 할 것만 같앗다
총각:여기 제주는예 막 볼거어서마씨 ㅎㅎ
처녀:왜여? 볼꺼 진짜 많은데~ 음 바닷바람두 있구 저기 섬두 있구 >< 넘 이쁘다
총각:난 매날 보는 거난 봐도 무신 별다를게 이실거꽈 ㅋㅋㅋㅋ
(매일 보는건데 봐도 무슨 별다를게 잇겟어요?ㅋㅋㅋ)
처녀:그래두 이런곳에 살면 정말 좋겟어요 ~^^
총각:아니우다게 차라리 발전많이된 서울이 조추~
(아닙니다 차라리 발전 많이된 서울이 좋죠.)
처녀:와 꽃이다~ 음 나비들봐 ~ 제주도는 나비두 이쁘네요`^^
총각:무신 나비ㅂㅘㅇ 경 지꺼졍햄수꽈 ㅋㅋㅋㅋ
(무슨 나비보고 그렇게 기분좋아 하세요?)
처녀:네?
총각:아니우다 계속 구경허십서~ ㅋㅋㅋ
(아니에요 계속 구경하세요~)
처녀:우와 진짜 너무 이뻐서 여기서 평생 살고 싶어요 ~
총각: 막 와리멍 볼필요 어수다 천천히 봅서 누게 안잡아가 마씨 ㅋ
(막 서두르면서 보실필요 없으세요 천천히 보세요 누가 안잡아가요~)
처녀:방금 욕했죠?-0-
총각:나가 무신욕을 했덴 경햄수과?
(제가 무슨욕을 했다 그러세요?)
처녀:와리지말라면서요 -0-+
총각:아아 서두르지 말란 소리우다 무사 그게 경 듣기 싫엇수과?ㅋㅋ
처녀: 아아 사투리군요.. 못알아먹는걸 어떡해요 -0- 치
총각: 이래와봅서 나가 잘도 이쁜디 보여주크매
(일로와보세요 제가 진짜 이쁜데 보여줄테니까)
처녀:우와 ~ 여기 정말 낭만있는 장소네요 ~우와
총각:저 놀렴수과?
처녀: 네? 아니 낭만있다는게 그르케 듣기 싫은 말이에요? 제가 머 말실수 한거라도 있나요?
총각: ㅡㅡ어떵 여기가 낭만있는데꽈
(어떻게 여기가 낭만 있는 곳이에요 ?)
처녀: 이쁘잖아요... 갑자기 왜그래요 자기가 보여준다 그래놓고서는 ..-0-
총각:낭만이쑤과? 꽃도있고 나무도 있꼬 다이신디 무사 낭만 있덴 햄수꽈 ㅡㅡ?
처녀:네?
이렇게 좋게 데이트 하다 서로가 싸우게 된이유는..
참고로 제주에서는 나무를 낭이라고 부릅니다
감정싸움의 발단은? 바로 낭이라는 단어죠!
처녀:와 낭만있네요오오오오오
이때 제주도 총각의 머리속에선
해석: 와 나무만 있네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래서 뿔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해되시죠?ㅋㅋㅋㅋㅋ잼께 보고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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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 어머 자기는 옷패션이 그게 머야 어머머 진짜 구리다~
제주여자: 나가 어디가 어떵 뭐가 못낭으네 머랜햄수과 자기나 잘합서게!
(내가 어디가 어떻게 뭐가 못나서 머라고 하세요 자기나 잘하세요!)
서울여자:어머 말투봐 표준말 몰라요?제주도 똥대지 마을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엄청구리네~-0-
제주여자:나..나도 표준말 헐줄 알아마씨!.. 무사 경햄수과 ..가 아니라 왜..왜 그러꽈?..
(할줄 알아요 왜그러세요?)
서울여자:음 ㄷㅙㅅ고 자기 오늘머해 오늘 난 클럽가는데 아 맞다 자기는 클럽의 클짜도 모르지~!
제주여자:클럽 그런디 여자가 막 댕기믄 못써먹어마씨 난중에 시집 어떵가젠허맨?
(그런데 여자가 막 다니면 못써요 나중에 시집 어떻게 갈라고 그러세요?)
서울여자:어머 요세는 여자가 대세인 세상이야 당신처럼 구린 제주도 촌여자가 멀알겟어 어?^^?
제주여자: 아 기꽈 ^^ 게민 나가 촌년아니란거 보여주민 되는거아니? 무사 나말이 틀렴수과?
(아그러세요^^ 그럼 제가 촌여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면)
서울여자:그래요 어디한번 자~알 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훈남과 찌질남 두명이 겉다 둘을보더니 얼굴에 빵끗미소를 머금고 다가온다
서울여자:저한테 무슨 볼일있어요? 전 능력없는 남자 딱 질색이거든요.. 음근데 그쪽은 제가 볼때
쫌 맘에 드는데? 나랑 데이트하고 싶죠?^^ 원한다면 해주지머 난 완벽하니까~^^허허허..
훈남:저기요 저 그쪽보고 온거 아니거든요 ㅡㅡ+
서울여자:네? 참 자기 팅길줄도알고 멋지네 맘에 들엇어 오늘 데이트 확정이야 ^^
훈남:저기 아가씨 ..
서울여자:참 아가씨래 ^^ㅋㅋㅋㅋ 나참 어이없어서 왜요?
훈남:거참 너말고 ㅡㅡ+저기 니옆에 순수하게 때묻지 않은 저아가씨! 넌 저기가서 느러져있어
...................................................................................................................................
훈남:저기
제주여자: 네?
훈남: 제가 이때까지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정말 순수하신 외모네요 오 서울애들은 다찌들어서
얼굴만 뻔지르르하지 머 볼거 업거등요 ^^ 저기 그래서 그러는데 혹시 시간나시면....
제주여자:네 밥한끼 먹자는 얘기죠?
훈남: 네 오 그런데 사투리 하나도 안쓰시네요 누가보면 서울 사람인줄 알겟어요 오 그러고보니
옷도 일부러 구리게하고 오신거죠? 요세 이게 트랜든데 ^^ㅋㅋㅋㅋ
제주여자:어떻게 아셧죠? 원래 제주도 여자는 자기들이 제주도 사람인거 티잘 안내여~^^호호
............
서울여자:야!!!@!
제주여자: ^^?
서울여자: 너 아까 사투리 막ㅆㅓㅅ잖아 너 제주도 촌년인거 티 팍팍나는데 왜 내가 찜한 애한테
껄떡대 어우 진짜 별꼴이다 너 재수없어 야 너 오늘 나랑 놀기로 했으니까 ..
훈남:내가왜? 말투봐라 언제 봤다고 반말이여 ㅡㅡ? 아까부터 진짜 재수없어 야 그리고 서울에
너같은 애들 진짜 많어 거리를봐 이렇게 순수한 외모를 가진 게다가 제주도 여자분을 어디서
만나냐 참 그리고 한번만 면전에 대고 반말해봐 아주그냥
제주여자:어머 무섭게 왜 화를 내시구 그래요 저분도 순간 흥분해서 그랬나봐요 그쪽이 이해하세요 ^^ 그리고 저 배고픈데~><
서울여자:허.......
훈남:그래요? 오호 그래요 오늘 저랑 식사꼭 하는겁니다~ 아니다 지금가요 다른 남자들 눈독드릴라 ~헤헤
제주여자와 훈남은 그렇게 거리너머로 걸어갔고
홀로 남겨진 서울 여자는..
.
.
서울여자:아 오늘 저 촌년때매 일진 진짜 드럽네 -0- 에이 퉤,.,
찌질남: 저기...
서울여자: 나?
찌질남:네
서울여자:왜?
찌질남:시간있으시면
서울여자:이걸 확그냥~~~~~~
찌질남:거울좀보라고ㅇ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여자: 꺅~~~~~~~~~~~~~~~~~~~~~~~~~~~~~~~~ 너잡히면 죽었어~
그렇게 서울여자는 잘난척하다가 되려 찌질남한테까지 찌질하게 낙인찍혀버리고
이로서 서울여자와 제주여자의 대화는 끝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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