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건 저가 그냥.. 배낀거 거든요 저껄로 알지 말아주시길..
2001년 6월 1일..
난 채팅을 무자기하게 많이 한다
그래서 난 엄마한테 죽도록 얻어터진다
선생이 나보로 이렇게 말 했다
생생? 이 과자 얼마냐?
님.. 이거 과자 아니예요..
그럼 뭔대?
럼럼이란 채팅의 철자에요
그럼..?? 내가 뭘 말하는 거야???
안지송..
녕! 너는 포이됬다!!!????(채팅방)
히히히 바보 같기는
개(게).. 개다!!!
세세세~!(여자들이 세세세 하고 있음)
조(요)로로록...(여자들까지 남자들과 함께 도망감)
내가 채팅을 하다가.. 거짓말을 했어..
...
(이게 무슨뜻인지 하세요?)
(바로 이거예요.. 좀 이상하지만..)
(답:안녕히게세요 내.)
여기서 끝이예요..
배낀거라..
잼은 없지만..
구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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