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프 2012. 3. 27. 19:37


 


다음 8가지 버릇으로 알아보는 잠재심리.
당신은 어떤 버릇을 갖고 계신가요?
체크해 보세요!!












다리를 떤다.




머리를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턱을 괴고 앉는다.




미간에 주름을 잡는다.




손톱을 깨문다.




꼼지락꼼지락 거린다.




둘이있을 때 주로 왼쪽에 선다.




둘이있을 때 주로 오른쪽에 선다.






























































다리를 떤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버릇은 불안을 느낄 때,
지루해 지기 시작했을 때
다리를 떠는 버릇이 나온다.
몸을 떠는 행동으로 불안이나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심리작용이라고 할수 있다.
또 상대를 거부하는 사인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BACK









































머리를 손으로 만지작거린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버릇은 정서가 불안할 때,
자신의 기분을 확실히 이해시키고 싶을 때
친절한 행동을 기다릴 때
나타나는 동작이다.
욕구불만으로 짜증이 나려고 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BACK









































턱을 괴고 앉는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턱을 괴는 행위는 사랑스러워 보이므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버릇이다.
상대에게 호의적인 기분을
느낄때 도 볼 수 있다.
단지 턱을 괴고 앉아서
시선을 피할 때는 주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BACK









































미간에 주름을 잡는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행동은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여성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버릇이다.
신경질적이고 주위사람에게 잔소리가 심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의사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다.

















BACK









































손톱을 깨문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버릇은 말을 할 때나
책을 읽고 있을 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손톱을 깨무는 것은 갓난 아기가
손가락을 빠는 것과 같은 행위로
욕구불만의 표시이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괜히 신경을
건드리지 않는 편이 좋다.
















BACK









































꼼지락꼼지락 거린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두리번거리거나
다리를 이리저리 꼬고 앉거나,
손으로 턱주위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허세를 부리는 사람에게 많이 보인다.
몸을 움직임으로써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이런 버릇을 가진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요주의.
















BACK









































둘이있을 때 주로 왼쪽에 선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버릇은 순응성이 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순종적인 타입.



















BACK









































둘이있을 때 주로 오른쪽에 선다.







내 잠재의식 속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버릇의 소유자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신이 우위에 서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
자기 중심으로 일을 진행시키는
리더타입이지만
정도에 따라 거부당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