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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이발관에 와서 최신 유행 스타일로

이발을 해 달라고 했다

이발사는 열심히 죄선을 다해 머리을 깎아주고....?

이발이 끝나자 꼬마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이발사에게 말했다

10분후에 오겠습니다 아이 머리 예쁘게 깎아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그 남자는 돌아 오지 않았다

이발 사가 아이에게 니 아빠가 너를 잊어버린 것

같구나 라고 말했다

아이 왈



그 아저씨 우리 아빠 아닌데요

요 앞에서 내 손을 잡더니 나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
?
?
꼬마야..?우리 오늘 공 짜 이발 한번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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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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