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브런체가 맛이다고 유명한 카페~ 마론!!!
이번에 장소를 바꿔서 확장이전해서 우리도 한번 가보기로했다~~
와 예전에 비하면 거의 3~4배정도 커지고 아침일찍 갔는데도 빵은 1시간을 기다리라고 하네 ㅠㅠ
오늘의 샐러드~~ 완전 맛있다!!
빵을 갓 구웠나? 완전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 근데 커피가 너무 진해서 우리 일행 4명은 다 물타먹음...
아침 빈속이라서 그런가?? 완전 너무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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