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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창녀촌을 지나가던 한 남자가 창녀에게 붙잡혔다.

창녀: "자기야~~~ 나 10만원만 주면 말야~ 자기 맘대로 해도 돼~"

남자: "난 말이야~채찍으로 때리는 버릇이 있는데...그래도 괜찮겠어?"

창녀: "이그~ 자기변태! 그럼 20만원'

남자는 20만원에 흥정을 하고,창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일을 끝날때 까지 옆에 둔 채찍을 건드리지도 않는 이남자

창녀: (옷입으며) "귀여운 자기야~~언제 채찍으로 때릴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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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남자: (채찍을 들며) "지금 부터다. 내 돈 돌려 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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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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