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병자리(1월 21일∼2월 18일)
▲ 성격 : 일년 중 가장 추운 한랭한 기후의 영향을 받아 성격도 얼음장 같고 추리력, 비판력이 예민하다. 소극적이고 편협하다는 인상을 주기 쉬우나 이해력이 풍부하고 남의 장점, 단점을 예리하게 알아낸다. 사무적이고 임기응변에 뛰어나나 보복심이 강하다. 설득력이 있고 이론에 능하며, 주변이 아무리 소란해도 그에 휩쓸리지 않아 자기를 잃어 버리는 일이 없다.
▲ 연애와 결혼 : 물병자리 남성의 여성관은 정신적, 인간적, 미적인 면보다는 육체적인 면에 비중을 두며 한사람의 상대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여성을 찾아 방황하는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
▲ 결혼 상대 : 쌍둥이자리(5월 21일∼6월 21일),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천칭자리(9월 23일∼10월 22일)의 사람을 만나면 대길이고, 같은 물병자리끼리라도 80점 이상은 된다.
★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 성격 :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으며 정직하고 진실하며 맡은 일은 차질없이 이행하지만 좁쌀이라는 별명도 얻는다.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다는 불안을 떨구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마음놓고 돈을 쓰지 못한다. 직관력이 뛰어나 다름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다. 성격 자체는 친절하며 인정이 많아 남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것을 알면 못 본체하지 않고 힘 닿는 대로 도와주려 한다.
▲ 연애와 결혼 : 남성은 연애에 적극성이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다 주려하는 헌신적인 연애를 하는 타입이다. 여성은 마치 자신의 존재 가치가 남성을 위해 부여된 것처럼 남성에게 애정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주는 것으로 기쁨을 느낀다. 자식들에게는 친구와 같은 어머니, 남편에게는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어진 아내가 된다.
▲ 결혼 상대 :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처녀자리(8월 23일∼9월 22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출생, 또는 같은 물고기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이면 이혼하지 않고 잘산다.
★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 성격 : 추위가 완전히 사라지고 만물이 화창한 봄을 맞이하여 왕성하게 발육하는 때이므로 하늘이라도 오를 듯이 의욕이 왕성하다. 사치와 화려한 것을 좋아하며 허영심이 강하고 성취욕이 대단해 남보다 일찍 상당한 성공을 이루지만 낭비벽도 그에 못지 않아 돈을 모으기는 어렵다. 특히 승부욕이 강해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강하다.
▲ 연애와 결혼 : 남성은 여성 자체의 인격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도구적인 존재로 생각해 일단 소유한 뒤에는 여성의 인권과 자유마저 속박하려는 경향이 농후하다. 여성은 성적인 매력보다 고상하고 깨끗한 매력을 갖고 있으며 재치가 있고 슬기로워 애인이나 남편의 마음을 쉽게 파악해서 기분 전환을 시켜준다. 특히 남편을 보좌하는 데 정성을 기울여 남편을 성공시키고 만다.
▲ 결혼 상대 :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천칭자리(9월 23일∼10월 22일),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 태생이면 행복한 부부생활이 된다.
★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
▲ 성격 : 활동력이 왕성하고 지칠줄 모르는 정력가로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난이나 희생도 달 게 참아내며 매진한다. 다만 지나치게 자부심이 강해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 친구가 적고 즐겨 따르는 사람이 없다. 사회적 지위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돈은 많이 벌 수 있다.
▲ 연애와 결혼 : 남성은 그때 그때의 환경이나 감정에 따라 저돌적으로 사랑을 이끌고 사랑을 요구한다. 질투심이 매우 강해 애인이나 아내에 대해 다른 남성의 접촉을 일체 허용하지 않는다. 여성은 남성과 사귀게 되면 매우 정열적이지만 사귀기 전까지는 연애라는 것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멋있는 남성을 만나도 결혼을 결심하기까지는 상당히 신중을 기하지만 일단 결혼하기로 마음이 정해지면 그 전과는 달리 능동적으로 남성을 대하여 남성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는다.
▲ 결혼 상대 : 처녀자리(8월 23일∼9월 22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염소자리(12월 22일∼1월 20일)의 태생과 만나야 성격이 잘 어울린다.
★ 쌍둥이자리(5월 21일∼6월 21일)
▲ 성격 : 재치 있고 연설에 능하며 문장력도 뛰어나다. 여러 방면에 재능이 풍부한 재주꾼이다. 그러나 능력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또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삶에 대한 불만이 크다. 마음을 닦고 인정하여 학문이나 예술 방면에 전력한다면 상당한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인재이다.
▲ 연애와 결혼 : 남성은 지성미와 남성적인 풍모가 있어 여성이 많이 따르지만 냉정한 면이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 여자에 대해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구애하기늘 싫어한다. 여성도 애정관이 남성의 예와 비슷하다. 설사 육체를 허락한 남성이라도 그에게 빠진다거나 매달리는 일이 없으며 결혼한 뒤에는 애정보다는 의무감으로 그런대로 평탄한 가정을 유지해 나간다.
▲ 결혼 상대 : 물병자리(1월 21일∼2월 18일), 천칭자리(9월 23일∼10월 22일),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 출생과 만나면 원만한 가정을 이룬다.
★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 성격 : 의협심이 강고 주관이 뚜렷하며 부지런하다. 구두쇠이지만 꼭 써야 할 곳에는 거금을 내놓기도 하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 가정관리에 철저해서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질서 유지나 교육을 위해서는 매우 엄격하다. 생활력이 강하고 항상 저축을 철저히 하므로 돈이 떨어지는 법이 없다.
▲ 연애와 결혼 : 남녀를 막론하고 순결을 가장 중히 여긴다. 남성은 이성 사귀기가 쉽지 않아 연애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일단 한 여성을 알게 되면 전혀 딴 마음을 갖지 않는다. 결혼한 뒤에는 오로지 가정의 번영과 처자의 행복을 위해 전념하는 모범적인 남편이다. 여성은 더욱 순결성을 존중하고 결혼 전에 벌써 모성애가 발동한다. 연애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스스로 억제하지만 유혹에 넘어가 사랑을 알게 되면 완전히 빠져 헤어나지 못한다.
▲ 결혼 상대 :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염소자리(12월 22일∼1월 20일)의 태생 가운데서 선택하면 죽을 때까지 같이 산다.
★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 성격 : 밝은 성격에 열정적이고, 상상력과 사물을 꿰뚤어보는 지혜가 뛰어나 지도자로서의 자격도 갖추고 있다. 성질이 급하여 불같이 화를 내지만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이 풀리고 만다. 배짱이 두둑하고 질서를 좋아하며 승부욕이 강해, 숱한 시련에도 끝내 목적을 달성하고야 만다. 사색을 좋아하지 않고 실천과 행동을 우선으로 한다.
▲ 연애와 결혼 : 남성은 연예에도 과감하고 열정적이며 연인을 위해서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한 뒤에는 훌륭한 남편, 자상한 아버지로서 손색이 없으나 자기 중심적이다. 여성도 매우 정열적이어서 일단 사랑에 빠지면 결과야 어떻게 되든 현재의 애정에 몰두한다. 결혼 후에는 성실한 아내가 되어 남편의 사회적인 지위나 사업에 열정을 쏟아 내조하며 명랑한 가정을 가꾸어 가지만 일단 화가 나면 자제를 못하고 어린애처럼 엉엉 울어댄다.
▲ 결혼 상대 : 물병자리(1월 21일∼2월 18일),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의 상대를 선택하면 부부가 함께 성공할 수 있다.
★ 처녀자리(8월 23일∼9월 22일)
▲ 성격 : 천재성이 번뜩이는 성좌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재치가 있으며 천재적인 소질을 부여 받았다. 까다로운 면이 있으나 체면을 존중하므로 뻔뻔스런 행동은 못한다. 여성은 청초하고 세련되어 행동이 거칠지 않고 차분한 성격이다. 독서와 영화감상, 사색을 즐긴다. 사업 같은 것을 해서 크게 성공하진 못하지만 노력한 만큼은 벌 수 있다.
▲ 연애와 결혼 : 낭만적인 연예만을 꿈꾸는 감상주의자다. 남성의 경우, 다른 상대가 있는 여성은 아무리 탐이 나도 거들떠보지 않고 처음에는 다소 탐탐치 않은 상대라도 은연 중 정이 들어 깊은 애정으로 변한다. 여성은 남성과의 교제에서 육체관계까지 발전하는데 힘들고, 질투심이 강하여 필요 이상으로 남자의 행동에 대해 신경을 쓰지만 웬만해서는 이혼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결혼 상대 : 다른 별지리보다 각별히 신경을 써서 처녀자리로서의 특성을 이해해주는 배필을 만나야만 불행을 미연에 예방한다. 그러므로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 염소자리(12월 22일∼1월 20일) 태생이면 무방하다.
★ 천칭자리(9월 22일∼10월 22일)
▲ 성격 : 차분하고 침착하여 좋고 나쁜 감정이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항상 기품이 있고 자애로운 모습을 잃지 않으니 바라보면 저절로 공경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질서를 좋아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여 주변의 충동에도 동요됨이 없으며 자기 자신 외는 믿으려 않고, 독자적으로 살아간다.
▲ 연애와 결혼 : 자기 편에서 먼저 다가가지 않고 상대방이 손짓해 올 때까지 기다리는 형이다. 남성은 여성의 마음씨보다는 애교가 넘치거나 요부형인 여성에게 반한다. 육체적인 불장난은 하면서도 한계를 넘지 않고 절제하는 성격이다. 여성은 결혼 상대가 아니면 결코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사랑에는 적극적이면서도 냉정을 잃지 않는다. 결혼한 뒤에는 남편에 무조건 고분고분하진 않으며, 보수적인 부부 관계를 원한다.
▲ 결혼 상대 : 물병자리(1월 21일∼2월 18일),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쌍둥이자리(5월 21일∼6월 21일)에 출생한 사람이면 좋은 배필이 된다.
★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 성격 : 폐쇄적이며 말 수가 적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다. 침착하고 신중하게 일을 처리해 장래의 성공을 위해 서서히 다가서는 대기만성형으로 완벽에 가까운 처세를 한다. 그러나 조심성이 지나쳐 발전이 느리다는 흠도 있지만 일단 착수한 일에는 빈틈이 없어 목적한 바를 기어이 달성한다.
▲ 연애와 결혼 : 남성은 떠나는 여자 잡지 않으며 오는 여자 말리지 않는 식이다. 아내에 대해 아낌없이 관용을 베풀고 믿음직스러운 남편이 되지만 아내가 잘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정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여성은 말로서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보다 마음과 눈으로 사랑을 속삭이고자 한다. 결혼한 뒤에는 남편을 완전히 믿어 버리지만 결정적인 배신감을 느끼게 되면 얼음같이 차가워지며 애정은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 결혼 상대 : 같은 전갈자리와 만나면 120점이다. 아니면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태생 가운데서 선택하면 성공한 인생을 사는 데 지장이 없다.
★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
▲ 성격 : 판단력이 냉철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활동력이 왕성하다. 세심하고 치밀하면서도 막상 어떤 일에 봉착하면 저돌적으로 밀고 나가다가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미련하기가 곰 같다는 놀림도 많이 받지만 미련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너무 믿기 때문이다.
▲ 연애와 결혼 : 연예를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 먼저 우호적인 관계부터 시작하여 사랑으로 바뀌는 식의 이성 교제를 선택한다. 남성은 연예라는 큰 비중을 두지 않아 진실이 없고, 사랑에 성의가 없다. 여러 방면에 손을 대고 취미도 다양하여 가정의 행복을 위한 세심한 배려까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단조로운 것을 싫어해 생활의 변화를 자주 구사하는데 남편을 위해 무언가 신선한 맛을 보여주고자 노력한다.
▲ 결혼 상대 :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쌍둥이자리(5월 21일∼6월 21일),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의 출생인 가운데서 선택하면 이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염소자리(12월 22일∼1월 20일)
▲ 성격 : 강인함과 온순함을 두루 갖추고 있다. 결단력이 있고 의지력과 독립심이 강하며 실행력이 뛰어나 한번 기회를 잡으면 크게 출세한다. 반면에 포부가 너무 커서 사소한 일에나 실생활에는 소흘히 하기 쉽고 겁 없이 행동하다가 낭패를 당하기 쉽다. 힘에 겨운 일에만 손대지 않으면 자신만만하게 성공의 문턱에 이를 수 있다.
▲ 연애와 결혼 :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멋진 연예 한번 못해 보지만 정조 의식과 냉정함이 대단히 강해 가정의 파탄을 초래하는 짓은 절대로 하진 않는다. 남성은 일단 한 여성의 남편이 된 뒤에는 책임 있는 부양자로서의 도리를 다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내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해진다. 여성은 실리추구파로서 사랑의 상대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 자기를 사랑하느냐에 비중을 둔다. 즉 겉치레보다는 진실성을 중히 여기는 성격이다.
▲ 결혼 상대 :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처녀자리(8월 23일∼9월 22일) 출생의 상대를 선택하면 백년해로 한다.
'심리테스트 > 별자리 심리테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자리 (0) | 2012.03.27 |
---|---|
간단 버릇 (0) | 2012.03.27 |
별자리 & 혈액형 (0) | 2012.03.27 |
별자리별 사랑과 결혼 스타일 (0) | 2012.03.27 |
여자 별자리 매력 (0)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