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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디야~ 집앞에 이디야가 있어서 예전에 진짜 자주 갔었는데..

장사가 잘 안되시는지 폐업을 하셨네요 ㅜㅜ 코로나로 진짜 폐업하는곳이 너무 많아졌다...

내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집에서 조금 떨어진 이디야를 갔는데.. 우리 집앞에 있는 이디야보다는 규모가 훨씬 큰데도 사람이 없네요

불금인데...ㅠㅠ 예전에 여기 직원이 3명있었는데 지금은 사장님이 혼자하는거 가은 느낌이..

간만에 먹는 이디야 아이스아메리카노~ 역시 진하고 맛있다~

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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