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원장이 깜짝 놀랐다.
 
“아니,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Posted by 스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