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놀람ㅡ갑자기 인터넷에서 누가 올린 귀신사진 봤을때...

섬뜩ㅡ그 상황에서 컴터 랙걸렸을때(컴작동 잠시 정지)...

공포ㅡ귀신소리가 반복연속으로 들릴때...-_-;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쌍ㅡ배고파서 라면 사러갈때,

처절ㅡ젤싼 라면 10원이 모자라서 아줌마한테 깍아 달라고할때,,

슬픔ㅡ좋다고 뛰어가다~하수구에 라면빠뜨렸을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황ㅡ급하게 공중 화잘실 뛰어갔는데...여자있을때,.

아픔ㅡ여자가 소리지르며 뺨때리고 뛰쳐 나갈때...

분노ㅡ나가면서 보니 남자화장실일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초ㅡ늦잠자서 학교 지각했을때...

기쁨ㅡ교문지키는 넘 없을때..

통곡ㅡ그 날이 공휴일때....<건망증>때문에 학교등교한 날..

'유머 모음 > 유머,웃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례식장에서  (0) 2012.03.27
지하철역 이름 풀이  (0) 2012.03.27
일주일의 에로틱 버전  (0) 2012.03.27
번호표 뽑아 오세요!  (0) 2012.03.27
할아버지의 말씀  (0) 2012.03.27
Posted by 스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