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와 5가 있었는데 5는 4.5를 이유없이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가 적은 숫자였으므로
그러던 어느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 하자
꼿꼿하게 서서 도도한 자세로 5에게 말했다
.
."야!!..나 점 뺀거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