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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에 해당되는 글 160건

  1. 2012.03.29 너 누구니 아 ~~대박이당.ㅋ
  2. 2012.03.29 병 다 낳았소.
  3. 2012.03.29 아내사용
  4. 2012.03.29 성적올리기
  5. 2012.03.29 애낳고 나면..
  6. 2012.03.29 누나비밀ㅋㅋ
  7. 2012.03.29 사모인줄알고..
  8. 2012.03.29 수학묘미
  9. 2012.03.29 화투판이야기
  10. 2012.03.29 등기.



너? 누구니???
^^^^^^^^^^^^^^^^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답니다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화가난 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 송사리가




다소곳하게 이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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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옆 동네 사는 꼽사리인데요~???~~











ㅋ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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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느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어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히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식구들이 이를

남자의 양 물로 잘못 알아들어 큰 사단이 일어났다.

큰아들이 자기 양 물을 자르겠다고 하자

이를 들은 큰며느리가

제사 모실 자식을 낳아야 한다며 펄쩍 뛰었다.

 다시 작은아들이

자기 양 물을 자르겠다고 하자

작은며느리가 아직 청춘이 만리인데..

거 시 기가  없으면 어떻게 사느냐고 울고불고 날리었다.

이에 화가 난 영감이

자기 것을 베어서 넣고 약을 달이겠다고 하자
 

깜짝 놀란 할멈이 병 석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여'' 영감..~ "내 병 다 나았소.”


...........하고 외쳤더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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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을 구입하기전 겉 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 포장을 벗기시면 반품이 안됨니다, 간혹 몇 년간 사용하신후 반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구입비용 보다 반품비용이 더 비싸다는것을 유념하십시오.

3. 그렇다고 너무 걱정은 마세요, 반품이 어려우면 전매하는방법도 있습니다 이 때는 큰돈이 안듬니다.

4. 경우에 따라서는 재활용센타에 전화 안해도 공짜로 가져가는경우도 있으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감시하세요

5. 주기적으로 최소한 월 1회는 벌어온 돈을 다 투자해야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됨니다 .

6. 주의하실 점은 제조일자나 구입한 날은 꼭 기억해 두었다가 점검을 하세요 정기적인 점검일을 잊어버리면 소음이 많이 남니다 .

7. 사용기간이 지날수록 구입시와는 달리 잡소리가 많이나는 것은 정상적인 경우이니 감안하여 사용하시기 바람니다 .

8. 가동중에 이상 소음이 많이나면 그즉시 원인을 분석하고 수리하세요
계속 방치하면 지발로 A/S받는답시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9. 사용자들 중 돈을 투자하여 보수도 하고 점검도 하지만 기름치는것을 잊어먹어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힘 들어도 주기적인 기름칠을 잊지 마세요,
기름칠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성에 따라 다음날 돌아가는 모양새가 틀립니다.

10. 간혹 사용하다 이상이 있으면 제조처를 원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금물입니다 .절대 수리되지 않으며 수리해달라고 보내면 수리는커녕 고장만 더하고 나중엔 고치기는 커녕  다시 가져오는 경우가 생김니다.

11.사용하다보면 또 하나의 제품이 생산되는데 근본적으로 당신은 새 제품보다 순위가 아래라는것을 명심하십시오 , 순위 경쟁에서 착각하여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

12.힘들더라도 날씨좋은날 바깥으로 끄집어내어 바람도 쐬어야합니다 ,
오래두면 곰팡이가 쓸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13.가장 주의할 점은 반품이나 전매,패기하기전까지는 다른제품을 사용하시면 안됨니다 , 그때는 제조업자도 함께 난리법석임니다.

14.끝으로 본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 여러분께서 힘드시겠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고장없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고 자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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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올리기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9. 18:18


직업에 따라 자식 성적 올리기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의사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외판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부동산 중개인 자식은?........... 불붙기 전에 올린다.



*백화점사장 자식은?................ 파격적으로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 자식은?........... 따 불로 올린다.



*배추 농사 집 자식은?............. 포기(?) 한다.



*목욕탕 집 자식은?....................때를 기다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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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나면..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9. 18:16


☞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아~~이잉~!
애 둘 : 이런데 힘 그만쓰고 돈 버는데나 힘 써!!
애 셋 : (발길로 걷어차며..) 너, 짐승이니?


☞ 와이셔츠 다림질

애 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애 둘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애 뒤치닥거리도 많은데.
애 셋 : (빨래후 내내 주름이 쭈글쭈글..) 알아서 입고 가셔!


☞ TV 채널 선점권

애 하나 : 당신 보고싶은 것 봐. 난 애기 재울께.
애 둘 : 남자가 어찌 TV에 목숨 걸어? 쪼잔하게시리..
애 셋 : (무심결에 아내가 보던 채널 돌려놓으면, 두 말 없다.)
........셋 센다. 하나, 두~울...


☞ 멋진 남자 탈랜트를 보는 태도

애 하나 : 인간성은 별루일꺼야, 자기가 젤 좋아. 홍알홍알~
애 둘 : 애들만 없어도... 저런 남자와 연애도 해 볼텐데..
애 셋 : (말없이 한참을 뚫어져라 꼬나보다..)
........지금 당장 내 눈 앞에서 사라진다. 실시!!


☞ 돈에 대한 가치관

애 하나 : 많으면 뭘 해, 돈은 조금 부족한 듯한게 좋아.
애 둘 : 돈! 돈! 돈!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애 셋 : (월급명세표 뚫어지게 바라보며..) 내일부터 굶어!

☞ 자녀 키우기

애 하나 : 하나는 부족하지? 둘은 있어야 안 외롭겠지?
애 둘 : 하나만 놓을걸 그랬나? 키우기가 왜 이리 힘들어?
애 셋 : (남편 아랫부분을 째려보곤 악을 쓰며 고함친다.)
........그러길레 진작 묶어버려라 했잖아~앗!!


☞ 패션쇼를 바라보는 태도

애 하나 : 한 때야, 한 때. 유행이란 금방 시들해지는 걸, 뭐..
애 둘 : 저런 옷 입는 사람들은 무슨 복을 타고 났을꼬.
애 셋 : (자기 허벅지 대바늘로 콕콕 찔러대며 혼자 중얼거린다.)
.......히~~휴 내 팔자야. 모든게 내 탓이로소이다. 내 탓!!


☞ 감기걸린 남편을 대하는 태도

애 하나 :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 식구가 안심하죠, 약 드세요.
애 둘 : 밤새 술 퍼고, 줄 담배 피는데 안 아픈게 용한거지.
애 셋 :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려도..)
........애들한테 옮기면 죽을 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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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비밀ㅋㅋ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9. 18:13



주말이었다.

악동이(5살) 는 자신의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 뒤 나왔다.
 

그런데 바깥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형이 있었다.


악동이 : 근데 철이형은 왜 여탕엔 안들어가 ?

철이 : 나처럼 다 큰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거야

악동이 : ㅎㅎ 여탕에 들어가면 누나의 비밀도 알수있는데
 


(철이 갑자기 귀가 솔깃)

철이 : 악동아 우리 맛 있는거 먹으러 갈까?

악동이 : 그래 !

(둘은 피자헛 에서 가장 비싼 피자를 시켰다)

악동이 : 형 용돈 받았어 ?

철이 : 아니~..., 근데....말야~,

악동이 : (피자를 먹으며..) 왜 ?

철이 : 근데.. 너희 누나의 비밀은 뭐야 ?

악동이 : 알려 줄까 ?

철이 : 그래 !

 


악동이 : 그럼, 이것만으론 되지.....(장난감 상점을 본다)

철이 : 오냐 !! 장난감 사주마~~!

(둘은 장난감 상점에 가서 악동인 10만원짜리 레고를 고른다..)

철이 : 자~, 이제 비밀을 알려 줘야지 !
 


악동이 : 응...이거~~, 진짜 ....음..

철이 : 야~, 빨리~~~ !

(순간.. 악동이의 쇼킹적인 말~~!)
 
 
 
 
 
 

악동이 : 우리 누나는 ....


고~추가 없어 고~추가 ! 비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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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인줄알고..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9. 18:11



어느 자가용 운전사가 주인집에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 목욕하는 듯한 물소리만 들렸다.
기사는 욕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어이, 오늘 어디 갈데 있어?'
순간 욕실 안에서 화가 잔뜩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자네 미쳤나?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그러자 기사는 당황하며 말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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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묘미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9. 18:08



재미있는 數의 마술
 

1 x 8 + 1 = 9

12 x 8 + 2 = 98

123 x 8 + 3 = 987

1234 x 8 + 4 = 9876

12345 x 8 + 5 = 98765

123456 x 8 + 6 = 987654

1234567 x 8 + 7 = 9876543

12345678 x 8 + 8 = 98765432

123456789 x 8 + 9 = 987654321


1 x 9 + 2 = 11

12 x 9 + 3 = 111

123 x 9 + 4 = 1111

1234 x 9 + 5 = 11111

12345 x 9 + 6 = 111111

123456 x 9 + 7 = 1111111

1234567 x 9 + 8 = 11111111

12345678 x 9 + 9 = 111111111

123456789 x 9 +10= 1111111111


9 x 9 + 7 = 88

98 x 9 + 6 = 888

987 x 9 + 5 = 8888

9876 x 9 + 4 = 88888

98765 x 9 + 3 = 888888

987654 x 9 + 2 = 8888888

9876543 x 9 + 1 = 88888888

98765432 x 9 + 0 = 888888888


1 x 1 = 1

11 x 11 = 121

111 x 111 = 12321

1111 x 1111 = 1234321

11111 x 11111 = 123454321

111111 x 111111 = 12345654321

1111111 x 1111111 = 1234567654321

11111111 x 11111111 = 123456787654321

111111111 x 111111111 = 12345678987654321
 
 

12345679 X 9*1 = 111111111

12345679 X 9*2 = 222222222

12345679 X 9*3 = 333333333

12345679 X 9*4 = 444444444

12345679 X 9*5 = 555555555

12345679 X 9*6 = 666666666

12345679 X 9*7 = 777777777

12345679 X 9*8 = 888888888

12345679 X 9*9 = 999999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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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판이야기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9. 18:05


화투판에서 벌어진 일
만득이 아버지가 친구분들과 판을 벌이고 있는데 만득이가 참견을 했다.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에이 아빠, 쌌다.”
만득이가 악을 써대며 참견하자 아버지 친구분이 한마디 했다.
“만득아, 어른한테 존댓말을 써야지 그게 뭐냐.”
그러자 만득이는 금세 말을 바꾸었다.
“아버님, 인분 드세요.”
“아버님, 그냥 작고하시지요.”
.
.
.
.
.
“아버님, 사  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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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9. 18:03



어느날 영구가 우체국에 등기우편을 붙치러 갔다
담당계원이 우편물의 무게를 달아 보았다
"좀무거운데요.우표를 한장더 붙여야겠어여
"우표한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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