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 "하이! 안뇽!" (인사한다)
B형 : "야~ 모하고 지내냐~?" (안부 묻는다)
O형 : "ㅎㅇㅎㅇ 모해?" (둘다 묻는다)
AB형 : (모두에게 쪽지 보내는 척하면서 그 애 한테만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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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쌤한테 꼰질른다.(아닐때도있음A형님들 오해ㄴㄴ!저의경험)
B형:쿨하게 싸운다(실력안되면....)
AB형:무시(그러다 뒤통수 맞으면 안참고 때려요 대부분 힘이 세더군요,끈기가좋았던가..)
O형:"야 왜때리냐.ㅡㅡ 한대,(즉 말걸고 때리는 스타일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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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이형,뒷담이 그의 귀에 들어가면....남아나는게 없다..[지구멸망] 2.비형,울컥할일이란게 알고보면 아주 사소한일이다.게임할때 시간이 빨리가는거(참고로 필자는 비형임) 3.오형,화장실가고싶을때 4.에이비형,나도모른다.[신비주의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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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의 성향 및 기질
바람기가 많다. 하지만 한 사람만 죽도록 바라보는 경향있는 "O형"
낯을 많이 가린다. 하지만 막상 친해지면 정말 친해지는 "O형"
하지만 한번 화내면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O형"
상대가 먼저 말하기전까지 자존심상 절대 사과 안하는 "O형"
답답해 죽을만큼 소심하다 질질 끄는걸 제일 싫어하는 "O형"
호기심이 많은 "O형" 오바를 잘하고 좋고 싫음이 심하게 티나는 "O형"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는 , 완벽한 벼락치기 "O형"
함께 있으면 무슨 일을 하던지 재미있고 즐거운 "O형"
인간성이 좋으며 , 착해서 대인관계가 원만한 "O형"
다른일을 잘 하지 못하는 "O형"
웃음이 지나칠 정도로 많은 "O형"
첫눈에 반하는 일이 자주 있는 "O형"
"O형" 에게 한번 찍히면 죽을때까?정말 평생 찍힌다.
욕을 많이 하지만 뒤에서 호박씨까는 짓은 싫어하는 "O형"
괜한 고민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하는 , 지레짐작형 "O형"
쉽게 사랑에 빠지고 아니다 싶으면 쉽게 잊는 "O형"
" O형 " 의 결론은
혈액형 중 최고의 말빨을 자랑하는 O형이다.
화가나도 침착성을 발휘한다.
흥분하게 되면 엄청난 사고력을 발휘하여 뇌를 100% 활용한다.
뒤끝은 없지만 화를 실컷내고 난 다음부터는 화해할때까지 엄두도 못낼 정도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O형 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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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쉽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설 만한 타입이기도 하지요. 모임 같은 곳을 나갔을 때 조용히 미소를 머금고 있는 차분한 사람을 발견한다면 A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입니다. 친절하고 매너가 좋은 편이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받는 것을 싫어하는 것도 A형입니다. 개인주의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당하는 것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도 너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테니, 너도 나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한 A형이지만 매우 가까워지게 된다면 예외라고 할까요?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서로 많은 것을 소통하길 좋아하게 됩니다. 바로, 한번 친해지면 계속해서 꾸준히 친분을 쌓아갈 수 있는 상대인 것입니다. 물론, A형은 쉽게 사람과 친해지려 하지는 않는 신중한 타입이므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야 할 것입니다. 겉으로만 친절하고 속으론 내심 거절하는 경우도 많으니 불편한 승낙 같은 것을 얻어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A형은 매우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을 소유자 입니다. 학교나 직장에서 딴청 피우지 않고 열심히 무언가 해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A형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심할 정도로 치밀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미안해 할 정도로 정색을 하며 사과하기도 하지요. 또, 그런 자신이 남한테 혹시 흠이 잡히거나 실수를 해 보이지 않을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위를 둘러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자신의 실수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거나 모른 척 해버리는 사람은 별로 인 것처럼 여겨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완벽주의적인 성격 또한 A형의 큰 특성으로 뭐든지 확실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며 여러 번 확인하고 재차 살펴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편입니다. 뭔가 하다가도 잘못되었다 싶으면 첨부터 다시 꼼꼼히 시작해보려고 하는 성격마저 지니고 있습니다. 책임감도 강한 편이므로 정해진 규칙이나 약속 같은 것은 다른 걸 희생해서라도 지키고자 하는 의지도 지니고 있습니다. 부탁한 것이 있으면 미루지 않고 그 자리에서 처리해 버리는 것이 A형인 것이지요. 자신의 일이 좀 늦어진다 하더라도 남의 부탁부터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만큼 A형에게는 체면이나 주변의 인식이 많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일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민감한 만큼 예민하고 불안정한 면도 지니고 있습니다. 너무도 깔끔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성격의 이면인 것이지요. 모든 혈액형 중에 A형이 받는 스트레스가 단연 높은 편입니다. 자기 자신의 성격에 지칠 때도 있는 것이 A형입니다. 그렇게 신경 쓴 덕에 그만한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하지만, 항상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비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걱정을 사서 하기도 하는 편이므로 신경과민 상태가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성 위장장애 같은 증상도 많은 편이지요. 자신이 꼼꼼하고 확실하게 하려는 만큼 주변에 대한 비판이나 불만도 잦은 편입니다. 다른 사람의 조금이라도 부족하거나 서투른 면을 보게 된다면 바로 매서운 지적을 해버리기도 합니다. 그 탓에 좋은 의도로 얘기했다 하더라도 주변 사람의 빈축을 사버리기도 합니다. 야무지고 성실한 A형이긴 하지만 때로는 기분에 휩쓸려 자신을 위로하고자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고민이 있어도 쉽게 털어놓거나 마음을 열지 못하기도 합니다. A형의 경우에는 좀 더 넓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수긍해 가는 면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 면으로 노력가인 장점을 이용하여 자기자신이 너무 지치지 않도록 컨트롤 해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때로는 본의 아니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하게 되므로 조금은 신경 쓰고 참을 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다.’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와 함께 조금은 덜렁대는 모습의 A형의 모습도 매력 있다는 것을 떠올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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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쾌활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이는 성격인 것이지요. 적극적인 성격에 뭔가 나서서 보여주기를 좋아합니다. 학교나 회사의 행사가 있을 때 자진해서 무대에 올라가기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B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위기 메이커로서 좌충우돌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타입입니다. 원맨쇼가 능숙한 사람인 것이지요. 즐거운 분위기에 편승하여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는 언행을 하기도 하나 금방 미안해하고 사과하므로 큰 문제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어떤 일이든 애교 있고 능숙하게 잘 처리하는 것이 바로 B형인 것입니다. 그러나, 특유의 오버하는 기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앙금을 쌓게 할 수도 있는 편입니다. 한 두 번의 실수는 용납이 되지만 계속되는 실수는 만회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본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입니다. 보통은 남들이 자신을 이해해주기 바라는 편이랄까요? 뭔가 신기한 것이나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므로 이것 저것 해보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해보고 싶은 것은 주저 않고 시작해보는 성격인 것이지요. 또한, 그렇게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계속 매진하는 편입니다. 정작 중요한 다른 일들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재미있게 느꼈던 것이라면 앞뒤 안 가리고 해버리는 습성을 지니기도 한 것이지요. 그만큼 어떤 일에 대한 추진력은 자신 있다고 생각해버리기도 합니다. 그 덕에 모든 것을 자신의 의지대로 혼자 밀어 붙이고자 하는 독단적인 생각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듯 일 처리는 빨라 질 수 있으나 팀웍을 필요로 하는 일에는 다소 빗가가기 쉬운 것이 B형의 일면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제멋대로 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공적인 일이라면 더욱 심사숙고 하여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러한 컨트롤이 잘 안 되는 것이 B형이기도 합니다. 다른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소심하거나 상처 받는 타입은 아니므로 주변의 따끔한 질책이 없이는 자기 본위대로 하기 쉬운 편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집중력은 높은 편이지만 한번 수가 틀리면 도중 하차도 쉽게 하고 마는 것이 B형의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참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다가도 그것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순간 별 미련 없이 그만두어 버리는 것이지요. 쉽게 관심을 보이는 만큼 쉽게 싫증을 내기도 하는 편인 것입니다. 새로운 유행에 민감하여 그 당시에는 가장 열을 올리더라도 그것을 가장 빨리 잊을 수 있는 것이 또한 B형이라 하겠습니다. 즐거운 분위기의 모임에서도 자신이 의도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언제 밝은 모습이었냐는 듯 금방 토라지거나 조용해져 버리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의외로 관대하지 못한 것이 B형이라 하겠습니다. 하물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주목 받는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질투심이 강하고 욕심이 강한 일면 또한 지녔기 때문입니다. 자아가 강하고 자기 주장에 능한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상이나 착안에 능한 독창적인 마인드를 지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아이디어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인 것이지요. 하지만, 자기 위주의 생각과 행동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예고 없이 약속을 파기하거나 규정 등에 소홀한 모습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그 탓에 타인에게 무책임한 사람으로 인상을 남기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편입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마음 편하게 행동해버려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는 편입니다. B형과 같은 경우는 좀 더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태도와 일 처리에 있어서의 신중함을 지니도록 노력한다면 주변 사람들과 원활하게 지내는 데 있어서 별 문제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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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런 추진력과 열성이 있는 만큼 고집이 센 편이므로 자신과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의 의견은 꺾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결론을 얻고자 하는 의도로 일을 시작했어도 은연중에 억지를 부리거나 강요를 하게 되어 주변 사람들의 빈축을 사기도 합니다. 게다가, 자신의 뜻대로 상대방을 움직이려는 생각도 강해 자기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일에 깊게 개입을 해버리거나 자기의 사람인양 맘대로 지적을 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맘에 든 상대에게만큼은 극진히 잘 하는 편이므로 가까운 사람과의 일은 잘 무마시키는 편입니다. 의리를 중요시 하는 일면을 지녔기 때문에 문제가 있거나 힘들어하는 지인을 보면 솔선수범하고 나서서 돕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많은 정성을 쏟는 것이지요. O형은 그런 식으로 자신이 타인에게 중요한 위치로 자리잡는 것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O형이라고 해도 의외로 감정적인 대처도 잘 해버리는 편이라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자기 뜻대로 생각하여 마구잡이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상대방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떠 넘기기도 하여 원치 않는 싸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존심과 고집을 내세우는 탓에 먼저 잘못을 사과하지 못하는 일면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언제 그랬냐는 듯 사이 좋게 지내자는 능청스런 제스처를 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O형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O형 특유의 애교와 친절함으로 무사히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가장 무난해 보이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둥글둥글 무난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나가곤 합니다. 대부분의 대화는 밝고 너그러운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잘 수용하곤 합니다. 단, 자신의 이익이 걸린 일이라면 누구보다 맹렬하게 반응해 버리기도 합니다. 자기 것은 확실하게 챙기는 타입이기 때문이지요. 겉으로 보기엔 양순하나 속으로는 전투적인 모습을 지닌 것이 O형의 특징 중 큰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열정적이고 낭만적인 성격을 지니기도 하여 뭔가 명분을 가지고 일을 해나가는 것을 즐기기도 합니다. 꼭 금전적인 이익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자신의 명예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면 만족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뿐만 아니라 뭔가 과시할 만한 것을 좋아하여 선언적으로 일을 처리하기도 합니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란 표현은 O형에겐 어울리지 않는 문구인 것이지요. 특히나, 봉사활동이나 특수단체에 속하여 활동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입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 자신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O형과 같은 경우는 독단으로 가기 쉬운 스타일이므로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좀더 합리적인 결론을 내는데 주력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편을 만들고 그 안에서만 최선을 다하기 보다는 주변의 상황도 잘 추스르고 정리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살아가면서 적을 만드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O형의 과제라고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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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것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합리적인 일 처리를 추구하는 것이 AB형의 큰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불의나 부정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므로, 뭐든지 철저히 따지고 넘어가는 일면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AB형과 같은 경우는 다른 혈액형에 비해 다양한 모습을 지녔다는 인상을 주는 편입니다. 뭔가 한 단어로는 정해질 수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자상한 듯 하면서도 엄격하고, 세세히 따지고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AB형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인 것이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낙관적인 성향을 띄고 있으며, 도에 지나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 덕에 괴짜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가까운 듯하면서도 먼 듯,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므로 큰 불화나 다툼을 겪지는 않는 편입니다. 자신이 외롭게 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깊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지내는 방법을 잘 터득하고 있으므로 어느 모임에 나가든 환영 받는 편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히 해가 되지 않는다면 많은 친절함을 베푸는 편이므로 남들이 마다하는 일이나 골치거리 문제도 선뜻 승낙하고 해결하기도 합니다. 특히, 모두가 꺼려할 만한 단체의 장이라든지 대표의 일도 의외로 잘 맡아냅니다. 그것 또한 다른 사람과 적정 관계를 잘 유지하는 AB형만의 스킬을 지녔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대해 불평하기는커녕 여유롭게 즐기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AB형이라 하더라도 뭔가 아니다 싶은 일에는 다른 사람의 기분은 생각지 않은 채 빈정거리는 말투로 비난을 퍼붓기도 합니다. 머리가 잘 발달한 AB형이므로 상대방이 당황할 만큼 논리 정연한 태도를 보일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 AB형과 같은 경우는 평화스러운 분위기에 익숙한 만큼 싸움을 먼저 거는 일은 없지만, 누군가 자신을 건들거나 함부로 대하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 같은 것은 자기합리화로 철저히 무마시켜 버리기도 합니다. 반대로 말문을 닫아 버려 상대방을 초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적어도 화가 난 AB형은 무적의 상태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다른 사람의 의지대로 컨트롤 하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그 외에 다양한 성격 못지않게 여러 가지 분야에 능통한 것이 AB형이 지닌 특수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 환경에 대한 감각이 발달하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흥미가 가득한 AB형은 인터넷 웹 서핑을 한다든지 신문이나 잡지, 신간 서적 등을 읽는 것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와 상식과 정보의 수집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그런 것에 얻는 지식을 인간관계에 조차 응용하고자 하는 태도도 지니고 있습니다. AB형에게 있어서는 인간관계 또한 자신의 논리 속에서 합당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까요? AB형에게 있어서 자신이 차갑고 매몰찬 사람이라는 평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편입니다. 어째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관계에 초점을 두는 것이 문제가 되느냐는 생각을 지닐 뿐입니다. 이렇듯 매사에 철저하고 논리적인 AB형이지만, 막상 심사숙고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노력하기 보다는 요령을 피우는 일이 많습니다. 모든 일을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지요. 재빨리 솜씨 좋게 해치우고 끝내길 바라는 탓에 먼저 치고 들었다 빠지는 식의 행동을 해버리기도 합니다. 자칫하면 요령만 좋은 사람으로 알려지기 쉬운 것이 AB형이라 하겠습니다. 특히나, 뭔가 심각한 일이 생길 때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탓을 하며 멀찌감치 바라보는 식의 태도를 취해 원망을 사기도 합니다. 책임 회피를 위해 처음에 했던 얘기를 번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무책임한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런 AB형은 자기 자신에 대한 과신을 하기 보다는 좀 더 상황에 맞는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성의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위기가 닥쳐왔을 때도 긍정적인 상태인 마냥 다른 사람의 분주한 모습을 지켜만 볼 것이 아니라 같이 위험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책임 완수를 해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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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이 기분 전환에 큰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휴식시간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럿이 도서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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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에 빠졌을 때라든지, 기분이 침울할때 나를 믿어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만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힘을내어 학습에 몰두할수 있다. 선생님이나 부모,오빠,누나 친구 그 누구라도 나의 서포터즈를 찾아 보는것이 관건이다. 혼잣말을 좋아하는 O형은 스스로도 "넌 잘할수 있어"하고 항상 마음의 다짐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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