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
.
.
.
.
.
.
.
.
.
.
.
.
.
.
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유머 모음 > 유머,웃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진했던 나의 이미지  (0) 2012.03.26
니 누나 가슴 크나?  (0) 2012.03.26
사투리 날씨정보  (0) 2012.03.26
유형별 여자친구  (0) 2012.03.26
바보같은점원  (0) 2012.03.26
Posted by 스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