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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화창하고 기분도 산뜻한 오늘.





오랜만에 대청소를 시작하려 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시겠습니까?



























부엌





현관





욕실





화장실


































































부엌













나 혹시 낭비가 심한 건 아닐까?







당신은 낭비벽이 있습니다.
그 정도가 심하든, 심하지않든
낭비벽은 좋지 않아요.
조금은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현관













나 혹시 낭비가 심한 건 아닐까?








당신은 적절한 수준의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아끼는 것 보다는 적절한 소비가
경제발전에도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네요.
그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세요.


























































































욕실













나 혹시 낭비가 심한 건 아닐까?








당신은 구두쇠.
꼭 필요한 곳이 아니고는
절대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가끔은 문화생활이나 취미를 위해서
돈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화장실









나 혹시 낭비가 심한 건 아닐까?








당신은 왕 구두쇠.
꼭 필요한 곳에 돈을 사용하는 것 조차
아까워합니다.
조금은 지갑을 여는 것이 좋겠네요.

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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