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A형
남자를 사귀면 일편단심으로 한 남자만을 좋아하고, 그 남자의 모든 면에 자신을 맞추려고 애씁니다.
남자를 만나는 과정에서 주위의 시선이나 충고에도 신경을 쓰지만, 주위의 충고를 수용하기 보다는 그곳에서 벗어나 둘만의 공간으로 숨으려 하는 경향으로 남자친구가 생기면 동성친구들과의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겠네요.
일단, 둘만의 공간이 생기면 남자에게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만남을 갖습니다. 남자에게 결점이 있더라도 남자의 단점을 잘 얘기하고 올바른 쪽으로 이끄는 포용력도 가지고 있네요.
이성간에도 상식적인 행동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A형은 최대한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삼가려고 애쓰는 타입이랍니다. 여성으로서 매력은 많지만 남자 앞에서 애교를 부리는 것조차도 상대에게 부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남자친구에게는 그것이 불만일 수 있겠네요. 남성에게도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남으려고 노력하는 당신은 언제나 깔끔한 모습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 B형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면 한없이 빠져드는 스타일이네요. 이 점은 O형 여성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O형 여성은 공격적이라면 A형 여성은 수비적으로 그저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고, 남자가 먼저 다가와 주길 바라는 소극적인 여성입니다. 항상 옆에서 맴돌면서 그 사람의 주변에서 떠나지 못하고,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서 다른 일이 손이 잡히지 않는, 조용한 사랑을 하는 타입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늘 함께 지내기를 소망하네요. 요즘은 여자가 먼저 대쉬하는 시대, 마음에 드는 남자는 절대 놓치지 않게 용기를 발휘하세요. 그 사람의 외모나 경제적인 조건보다는 그사람의 성격이나 인격을 보는 순정파이시군요.
따라서 그 사람의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겠네요. 또한 상대의 말은 무조건 믿어버리는 것이 B형 여성이 갖고 있는 단점이구요. 사람을 대할 때 마음을 열고 대하는 좋은 면을 가지고 있지만, 말에 담긴 이면을 생각하는 습관이 부족해서 있는 그대로의 말만 믿고 따르기에 속임을 당하기도 하는 것이 B형 여성의 특징이에요. 세상에는 좋지 않은 일도 있다는 거 언제나 잊지마세요.



▶ O형
사랑을 하게 되면 주위의 시선이나 남들이 말하는 것을 의식하지 않으며, 행동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이 적극적입니다.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갖을 수 있고 그 감정을 그 사람에게 끝없이 대쉬하는 타입입니다. 일단 한 번 마음을 보이기 시작하면 이성친구로 만들려는 소유욕이 강해 속으로만 고민하는 것보다는 행도으로 옮기는 적극적인 사람이네요.
이성관계에 있어 항상 주도권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개성적인 남성을 만나면 다른 사람보다는 더 마음이 끌리어 오히려 더 맞춰주려고 노력하기도 한답니다.



▶ AB형
남자를 완전한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소유욕이 있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에게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조금은 드라마적인 사랑을 원하는 타입으로 항상 머리속에 어떻게 다가갈것인지, 어떻게 관심을 끌 것인지를 항상 생각하며 좋아하는 남자를 자신의 남자친구로 만드는 일에는 성공률이 높은 편이네요.
집착이 강한 편이라 이성과의 만남에서 진행이 잘 안될 경우 AB형 여성은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려고 하겠지만, 남녀관계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너무 적극적으로 접근하면 상대방은 겁을 먹게 되므로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

'심리테스트 > 혈액형 심리테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액형별 대처유형!  (0) 2012.03.27
시계로보는 심리테스트  (0) 2012.03.27
사자자리 혈액형분석  (0) 2012.03.27
바람끼  (0) 2012.03.27
혈액형 옷스타일  (0) 2012.03.27
Posted by 스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