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에 암닭이2000마리 그리구 우리의 주인공 수닭1마리가 있었다.
수닭은 밤마다 모든 암닭들과 관계를 갖어 아침이면 쌍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도 부족한지 모든 동물(돼지 ,소 ,말,염소,...)들과도 관계를 갖는다.
이에 불쌍히 여긴 주인이 닭아 "너무 무리하지마라.그러다 오래 못 산다"하고 걱정스런
얼굴로 말했다. 이에 닭이 하는 말이 "재미있잖아요" 했다.
어느날 닭이 마당에 쓰러져 있었다.
이에 주인은 "내가 몸 조심 하랬더니. 쯧쯧쯧..
마당에 쓰러져 있던 닭이 눈을 반쯤 뜨더니 하는말이
"조용히 해요! 지금 독수리 꼬시고 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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