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여섯살 딸 영희가 갑자기 달력을 가리키며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올해가 토끼해야?"

"응, 맞아."

"그럼 올해가 아빠 해구나!"

깜짝 놀란 아빠가 물었다.

"영희야, 왜 토끼해가 아빠 해야?"

"엄마가 이모한테 그러는데 아빠는 토끼(?)

'유머 모음 > 유머,웃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열풍  (0) 2012.03.27
생각에 잠긴 총각  (0) 2012.03.27
빨간 츄리닝  (0) 2012.03.27
엽기체육시험  (0) 2012.03.27
부부가 보는 해  (0) 2012.03.27
Posted by 스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