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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고 싶으세요?
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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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노사연 남편이 밥을 먹으면서 증권 뉴스를 보고 있었다. 남편은 자신이 투자한 증권 시세가 하락한 걸 보고 크게 낙심했다. 노사연은 노사연대로 다이어트에 또 실패해 투덜댔다.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치고 곱절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군."

2. 어쩐지

노사연이 목욕탕에 가서 저울에 몸무게를 달았는데 뜻밖에 53kg밖에 안나와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곁에서 지켜보고 있던 꼬마가 말했다.

"아줌마,벌써 저울 바늘이 두 바퀴째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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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생긴 여선생이 기차에 오르자.



모든 승객들의 시선이 선생님에게로 쏠렸다.



마침내 미남 승객이 말을 걸었다.



"실례지만,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그런데 여선생님은



자기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 수를 생각하고 대답했다.



"예, 모두 43명입니다."






그러자 모든 승객들이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번에는 할머니 한분이 말을 했다.



"그 나이에 어떻게 43명씩이나.."



비웃는 걸로 착각 한 여선생님이 말했다.



*



*






*






"60명 까지도 자신이 있습니다."









[에잉..?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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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가씨가 미니스커트만 입고 다녔다.
 
하루는 남자 친구를 만나고 온다며 나갔다 오더니 어머니에게 말했다. 
 
" 엄마, 나 오늘 천원 벌었어. "
 
" 아니, 데이트한다고 나가더니 웬 돈을 벌었냐? "
 
" 남자친구가 놀이터에서 철봉에 매달리면 천원 준다고  하길래,

거기에 매달려서 천 원 벌었어. "
 
" 얘! 그건 그 놈이 네 팬티를 보려고 그러는 거란 말야.

다시는  그런 짓 하면 안돼. 알겠니?

알았다고 대답한 그 아가씨는 다음날 또 데이트를 하고 오더니, 

엄마에게 돈 만 원을 벌었다고했다.
 
" 그만큼 말했는데도 또 그 짓을 한거니? "
 
" 아냐, 엄마. 걔가 팬티를 못 보게 오늘은 아예 팬티를 안 입고  나갔단 말이야.

그러더니 만원 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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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라텍스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둘러봤다.



맨 처음 걸음을 멈춘 곳은 젖병 꼭지를 만드는 기계 앞이었다.



 



기계는 "쉿-펑"하는 소리를 요란하게 냈다.



쉿소리는 고무를 형틀에 부어넣으면서 내는 소리이고



펑 소리는 젖꼭지에 구멍을 뚫으면서 내는 소리라고 안내자는 설명했다.



 



이윽고 다가간 데는 콘돔을 만드는 기계.



기계소리는 "쉿쉿쉿-펑"이었다.



 



"잠깐만요.



쉿소리는 알겠는데 자주 들리는 펑소리는 웬 겁니까?"



 



"그건 젖꼭지의 경우와 같습니다.



네 개째에 구멍을 뚫으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



 



"한데 어째서죠?



그러면 콘돔엔 안 좋은 거잖아요. "



 



"그렇죠.



하지만 그래야 젖꼭지 장사가 잘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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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댓글 소개 . 양만춘의 안시성 싸움 / 양말 안 신어.






*무신의 난(정중부의 난) 발발-의종 때



   무신(조폭, 건달)들은 의리(의) 빼면 시체!



   무신들을 정중하게 대하지 않아서 의리의 사나이들이 난동.






*정중부의 난(경인란)



   경인 . 중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달릴 때 정중하게 앉아있어, 춤추지 말고.



   



*김보당의 난(계사란) 발발-명종 때



   보당(보턴)을 눌러야 계속(계) 사용(사).



   명(목숨)을 계속(계) 사용하려면(사) 말 들어!



  



*망이 망소이의 난 발발-명종 때(정중부 집권 시)



   정중하게 대하지 않아서 망쪼들어 명을 다했다.



   망이(망, ㅁ) 명종(명, ㅁ) ‘ㅁ’이 특징.






*조위총의 난 발발-명종 때(정중부 집권 시)



   명을 다하여 조위를 표한다.



   정중하게 대하지 않아서 난동, 결국 조위를 표했다.






*안찰사가 안렴사로 바뀐 때-명종 때



   명(목숨)을 안녕(안렴)하는 안락사.






*만적의 난 발발-신종 때



   만 명의 적이 생겨서 신이 종살이.



   신이(신) 많은(만) 적을(적) 물리치겠사옵니다.






[연상기억법. 작가]



*파리대왕-윌리엄 골딩



   파리가 골을(골) 뒹군다(딩). 파리채에 맞아서.






*권력이동-엘빈 토플러



   토익 토플 짱에게 권력이동.






*캔터베리이야기-초서



   캔터베리이야기를 초서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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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와 여자,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남자: 혹시…, 담배 피우나요?

거짓말하는 재미로




여자: (호들갑)어머~, 저 그런건 못 피워요~!


 



 





남자: 그럼, 술은?


 




여자: 어머~, 저 그런건 입에도 못 대요~!



거짓말하는 재미로


남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 연애요~? 전 아직까지 한번도



                         남자의 ‘남’자도 모르고 살았는 걸요~!





거짓말하는 재미로






남자: 정말 순진 하시군요 !



 


     전 솔직히 반갑긴 하지만,,,



 




        그럼 무슨 낙으로 사시는지 ?





 




그러자


 


 


 


     여자는 환한 미소를 띄우며 대답하길


 



 





거짓말하는 재미로






여자: 호호호~~~,


                                          


 



저는요 거짓말하는 재미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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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우리 해피처럼



 



영리한 개는 없을거야.."



 



 



"어째서??..........."



 



 



"아침마다 내게 신문을 기져다 주거든.."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래??"



 *



*



*



*



*



*



*



*



*



*



*



*



*



*



*



 



"대단하지......"



 



  "우리집은 신문을 구독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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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와 5가 있었는데
5는 4.5를 이유없이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가 적은 숫자였으므로
4.5는 아무말 없이 죽어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 하자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와야 할 4.5가



꼿꼿하게 서서 도도한 자세로 5에게 말했다




"니가 타먹어!!"




순간 주위에 있던 숫자들이 긴장했다
난폭한 5가 어떻게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불안을 느낀 2와 3이
얼른 나서서 4.5를 말렸다




"야!! 너 왜 그래?"




그러자 4.5가 당당히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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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점 뺀거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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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유머




시골 할머니 한 분이

천안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경비원의 말을 가만히 듣던 할머니가

화를 벌컥 내며 한마디 했다





“아, 이 양반아!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될 거 아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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