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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나이가 10년동안 독방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너무 심심해 하던 싸나이는 지나가던 개미를 잡았다.
그리고 그 개미에게 삼년 동안 '차렷'을 열라 가르쳤다.
삼년 후 개미는 싸나이가
'차렷' 하면 차렷 자세를 열라 잘 취했다.
그리고 삼년은 열중 쉬어를 가르쳤다.
6년 후 개미는 차렷,열중쉬어 를 열라 잘했다.
나머지 4년은 경례를 가르쳤다.
사나이가 출옥 할때는 개미가 차렷,열중쉬어,경례를 열라 잘했다.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자 열라 부러워하며 좋아했다,물론
여자친구에게도 자랑 했더니 오빠 열라 재밌고 멋있다 했다.
하루는 여자친구랑 레스토랑에 갔다.
사나이는 웨이터 에게 자랑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개미를 테이블에 놓고 "헤이 웨이터 이거 봐바..."
그러자 웨이터가
.
.
.
.
.
.
.
.
"죄송합니다. 담 부터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슴다." 하며
개미를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렀다.....헉...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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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동사무소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점심시간에 홀로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그 때, 한 아주머니가 청년에게 사망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왔다. 청년이 말했다.
"사망자 본인이세요?"
"… 본인이 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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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사건 (0) | 2012.03.29 |
어떤 집에 도둑이 들어오자 남편은 이불 속에 누운 채 아내에게 말했다.
"방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도둑이 방에 들어오자 남편은 모기만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뒤지기만 해봐라."
도둑이 물건을 훔친 후 나가자, 남편은 그때서야 큰 소리로 외쳤다.
"또 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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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로 취재 나간 기자가 세대별 남자 노숙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기자 : "아니 어쩌다가 노숙자가 되었나요?"
30대 : "저는 집에서 밥 달라고 이야기하다가 쫓겨났어요."
40대 : "저는 반찬이 뭐냐고 물어본 것밖에는 없어요."
50대 : "저는 아내가 나가기에 어디 가냐고 물어본 죄밖에는…."
60대 : "저는 아내가 나가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가 이렇게…."
70대 : "글쎄요…. 저는 왜 쫓겨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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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 구멍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저녁 늦게야 집에 들어 오는 상태였어요..
남편이 출근하면 이제 실컷 방구나 함 끼
보자면서..대추를 빼서 화장품 위에 올려
놓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남편이 일 마치고 와 보니
웬 대추가 하나 화장품 위에 있냐면서 날름 먹고는 ..
호루라기를 위에 올려 놓고 잤지요...
아내가 자다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지 않겠어요~ 깜짝 놀래서 호루
라기를 대추인지 알고 ,떵구멍에 끼우는
찰라~ 참았던 방구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내뿜는 방구에 똥꼬에 넣은 호루라기에서
후루룩.후루룩 소리가..나니까
잠자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자동으로 손으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
수신호를 하더라나 워쩟 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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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쏘리~~~~
< 해우소 명언 >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그대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死)색이 되어 간다.
그대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문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 방귀 뀌는 사람들의 심리 >
●영특한 사람=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자기 방귀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방귀 뀌려다가 X싼 사람
●멍청한 사람=방귀 몇 시간 동안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 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시대 파악을 못하는 사람= 여자가 방귀 뀐다고 투덜대는 사람
●실망스런 사람=냄새 안나는 방귀 뀌는 사람
●귀여운 사람=당신의 방귀 냄새를 맡고 뭘 먹었는지 맞히는 사람
●뻔뻔한 사람= 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사람
●정직한 사람= 방귀 뀐 것은 인정하나 의학적인 이유를 대는 사람
●부정직한 사람=자기가 뀌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사람
●검소한 사람=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겨두는 사람
●반사회적인 사람= 양해를 구한 뒤 혼자만의 장소에 가서 뀌는 사람
●감성적인 사람= 방귀 뀌고 우는 사람
●바보= 다른 사람의 방귀를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사람
●얼간이=방귀 뀌고 팬티에 흔적 남기는 사람
●전략가= 큰 웃음 소리로 방귀 소리를 감추는 사람
●지식인=자신의 주위에서 누가 뀌었는지 알아맞히는 사람
●겁쟁이=방귀를 나눠서 뀌는 사람
●새디스트=잠자리에서 방귀 뀌고 이불을 펄럭이는 사람
●마조히스트=탕 속에서 방귀 뀌고 그 거품을 깨물어 보려고 하는 사람
●환경운동가=방귀는 뀌나 환경 오염을 염려하는 사람
●비열한 사람=방귀 뀌고 머리 위로 이불을 당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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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ㅋㅋ (0) | 2012.03.29 |
어떤 남자가 이발관에 와서 최신 유행 스타일로
이발을 해 달라고 했다
이발사는 열심히 죄선을 다해 머리을 깎아주고....?
이발이 끝나자 꼬마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이발사에게 말했다
10분후에 오겠습니다 아이 머리 예쁘게 깎아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그 남자는 돌아 오지 않았다
이발 사가 아이에게 니 아빠가 너를 잊어버린 것
같구나 라고 말했다
아이 왈
그 아저씨 우리 아빠 아닌데요
요 앞에서 내 손을 잡더니 나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
?
?
꼬마야..?우리 오늘 공 짜 이발 한번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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