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數의 마술
1 x 8 + 1 = 9
12 x 8 + 2 = 98
123 x 8 + 3 = 987
1234 x 8 + 4 = 9876
12345 x 8 + 5 = 98765
123456 x 8 + 6 = 987654
1234567 x 8 + 7 = 9876543
12345678 x 8 + 8 = 98765432
123456789 x 8 + 9 = 987654321
1 x 9 + 2 = 11
12 x 9 + 3 = 111
123 x 9 + 4 = 1111
1234 x 9 + 5 = 11111
12345 x 9 + 6 = 111111
123456 x 9 + 7 = 1111111
1234567 x 9 + 8 = 11111111
12345678 x 9 + 9 = 111111111
123456789 x 9 +10= 1111111111
9 x 9 + 7 = 88
98 x 9 + 6 = 888
987 x 9 + 5 = 8888
9876 x 9 + 4 = 88888
98765 x 9 + 3 = 888888
987654 x 9 + 2 = 8888888
9876543 x 9 + 1 = 88888888
98765432 x 9 + 0 = 888888888
1 x 1 = 1
11 x 11 = 121
111 x 111 = 12321
1111 x 1111 = 1234321
11111 x 11111 = 123454321
111111 x 111111 = 12345654321
1111111 x 1111111 = 1234567654321
11111111 x 11111111 = 123456787654321
111111111 x 111111111 = 12345678987654321
12345679 X 9*1 = 111111111
12345679 X 9*2 = 222222222
12345679 X 9*3 = 333333333
12345679 X 9*4 = 444444444
12345679 X 9*5 = 555555555
12345679 X 9*6 = 666666666
12345679 X 9*7 = 777777777
12345679 X 9*8 = 888888888
12345679 X 9*9 = 999999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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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판에서 벌어진 일
만득이 아버지가 친구분들과 판을 벌이고 있는데 만득이가 참견을 했다.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에이 아빠, 쌌다.”
만득이가 악을 써대며 참견하자 아버지 친구분이 한마디 했다.
“만득아, 어른한테 존댓말을 써야지 그게 뭐냐.”
그러자 만득이는 금세 말을 바꾸었다.
“아버님, 인분 드세요.”
“아버님, 그냥 작고하시지요.”
.
.
.
.
.
“아버님, 사 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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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영구가 우체국에 등기우편을 붙치러 갔다
담당계원이 우편물의 무게를 달아 보았다
"좀무거운데요.우표를 한장더 붙여야겠어여
"우표한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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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비전을 보다가 리모컨의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원래 있던 건전지를 쉽게 빼고 새 건전지를 넣는데 이게 자꾸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2. 이어지는 가슴아픈 소리
“빼는 것만 잘하지”
3. 간신히 넣고나니 방향을 잘못 잡아서 다시 넣어야 했다.
그때 또 심장 떨리는 소리
“아무렇게나 넣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4. 제대로 건전지를 넣고 리모컨을 여기 저기 누르니 소리조절이 잘되었다.
역시나 간 떨리는 소리
“거봐라. 제대로 넣고 누르니까 소리도 잘나잖아”
5. 그냥 잠이나 자려고 리모컨으로 텔레비전을 끄고 방으로 들어갔다.
마누라는 아직 볼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다시 텔레비전을 켠다.
으윽~! 창자 꼬이는 소리
“꼭 혼자만 즐기고 잠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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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수영을 배우는 이유
어느날 부인이 래 이 ♪에게 물었다.
'당신은 부모님, 나, 아이들이 물에 빠진다면
누구부터 구할 거예요?'
레 이 ♪ 곧바로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다.
부인은 속으론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다음은 당연히 나겠지 하고 다음은 누구냐고 물었다.
하지만 레 이 ♪는 '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
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선택했다.
부인은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그 후 삶은 무기력해져
결국 우울증까지 걸리게 되었다.
그래서 부인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이야기를 하는 내내
통곡하는 부인을 보고 있다가
이윽고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부인' 그렇게 너무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수영을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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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들 |
-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따라오며 뒤집어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같이 있는 사람 쪽팔리게 큰 소리로 1인분 추가로 주문하는 사람 - 구멍이 숭숭 뚫린 불판에 구워먹으면서 나중에 밥 비벼 달라고 우기는 사람 - 기껏 삼겹살을 주문했더니 그때서야 ‘ 다이옥신 ’이 어떻고 ‘ 암유발물질 ’이 어떻고 하며 열변을 토하는 사람 - 마늘을 모두 불판 위에 던지듯 올려놓고 자신은 하나도 안 먹는 사람 - 자기 옷은 냄새 밴다고 한쪽 구석에 걸어놓고 남의 옷을 무릎 위에 올려놓는 사람.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쌈장 흘리는 사람 - 밥 먹으며 열변을 토하다 입에 들은 음식을 삼겹살이 구워 지는 불판 위로 계속 내뱉듯 튀는 사람 - 음식이 오기 전에 부지런히 콧구멍을 후비고 있다가 삼겹살이 오기 무섭게 알미늄 호일을 불판에 꼼꼼히 깔고 있는 사람 - 처음 삼겹살을 불판에 올려놓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한 점을 골라 구워지기만을 기다리며 눈여겨 보고 있는데 채 구워지기도 전에 맛있게 생겼다며 홀랑 집어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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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죄수- (0) | 2012.03.29 |
因病奸婢 (인병간비)
어떤 재상의 처가 집에 어린 여종이 있었다.
이름은 향월(向月)이요, 나이는 18세에 제법 자색을 지녔다.
재상은 늘 향월을 사랑해 보려 하였으나, 기회를 얻지 못하였었다.
때마침 향월이 학질( 疾)에 걸려 고생을 하는 중이었다.
그때. 재상의 벼슬은 내국의 제조(提調)였다.
하루는 그의 장모가 사위인 재상에게 청하기를,
『우리 향월이가 학질로써 이다지 고생을 하는데,
내국에는 반드시 좋은 약이 있을 것이니
한번 약을 구해서 치료해 주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기에 그는,
『그럼, 어느 날 어느 때 그 병이 더 심해지는지요?』
하고 묻자. 장모는,
『바로, 내일이라네.』 하고 대답하니
그 재상은,
『그럼, 내일 공무를 끝낸 뒤에 좋은 약을 갖고 올 터이니,
뒷동산 깊숙한 곳에 커다란 병풍을 둘러 자리를 만드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 향월을 눕히고
다른 사람들은 함부로 출입을 하지 못하게 하면 제가 곧 치료해 드리리다.』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장모는 곧 그의 말과 같이 준비하였다.
그 이튿날. 재상이 뒷동산 속으로 들어가 불문곡직하고 향월을 껴안았다.
향월이 크게 두려워하여 땀이 흘러 등을 적시는 것이다.
재상은,
『학질이란 몹쓸 병인만큼 이렇게 가혹히 다루지 않는다면
결코 고치기 어려운 법이니라.』 하고 거듭 일을 치르려 할 때,
향월은
『만일, 부인께서 이 일을 아신다면 반드시 제게 벌을 내릴 것이니,
전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하는 것이다.
그러자, 그는
『그렇지 않아. 이 일은 부인이 시킨 일이니라.』 하고,
일을 다시금 시작하여 흥이 무르녹아지자.
향월은 재상의 허리를 부둥켜안으면서,
『이젠, 부인께서 알고 죽인다 하여도 아무런 원한이 없소이다.』
하여 학질이 모르는 사이에 나은 줄을 깨닫지 못했다.
그 후 그의 장모가 역시 학질을 만나서
사위로 하여금 치료를 하게 했더니 사위는,
『그 병은, 장인 영감이 아니고선 결코 치료하지 못 한답니다.』
하고 웃음을 머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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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녁 마을 술집에서 남자들이 모여
각자의 마누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곧 대화는 오르가즘으로 연결됐다.
친구1 : 자네 오르가즘에는 네가지 종류가 있다는 걸 아는가?
친구2 : 그래? 난 도무지 모르겠는데 한번 들어보자
친구1 : 양성반응, 음성반응, 종교적 반응,
그리고 가짜반응의 네가지라네
친구2 : 차이가 무언지 설명 좀 해주게
친구1 : 양성반응은 '오 예! 오 예!'
음성반응은 '오 노! 오 노!'
친구2 : 그럼 종교적과 가짜반응은?
친구1 : 종교적 반응은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그리고 가짜반응은....
"'오 여보! 오 여보!' 라네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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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리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요.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오..."
*
*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리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요.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오..."
*
*
*
*
*
*
*
*
*
*
*
*
*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들이 닥쳐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보냈다.
*
*
*
*
*
*
*
*
*
"그럼 됐소~...
언능 감자를 심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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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몰컴을 즐긴다.
엄마는 일단 친구와의 만남으로 나갔다.
집 앞 백화점까지의 거리는 10분,
엄마가 금방 돌아온다는 복선을 깔은 이상
예상 소요시간은 1시간, 왕복시간 20분
대략적인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이다.
그래도 혹시 모른다,
키보드 위에 공부할 책을 올려놓은 뒤
우측 공책엔 책과 관련된 약간의 필기를 해놓는다,
일단 엄마는 나의 몰컴을 방지하기 위해 나간뒤
2분안에 다시 들어올 것이다.
"덜컹"
역시, 엄마는 나의 공부를 확인 한 뒤 바로 나가셨다.
일단 재빠른 스피드로 컴퓨터를 킨 뒤
바로 꺼도 상관없는 게임을 즐기도록 한다.
고전게임 이라던지...
40분이 경과했다.
볼일이 20분이라고 가정했을 때
엄마의 귀환이 가능할 만한 시간이다.
엘레베이터 소리와 함께
적절히 전원을 눌러주고
펜을잡고 책을 들여다본다, 완벽해.
절대 당황하거나 떨어서도 안되고
고개를 너무 티나게 숙여서도 안되며
모니터 끄는소리는
화장실서 몰래 똥 누듯이 조용히 해야한다.
엘레베이터가 땡 소리를 낸 뒤
열리는 시간까지 3초
게이트맨 비밀번호를 누르는데까지 2초
문을 열고 안에 들어와 신발을 완벽하게 벗는데 까지2초
대략 7초의 상황동안 위에모든일을 해야한다.
컴퓨터를 끄는데는 대략 3초정도 걸리지만
엄마가 집에 들어왔을 경우엔 모든게 들통나게된다
엘레베이터 소리와함께 꺼야한다.
"땡"
난 재빨리 책에 시선을 놓고
발가락으로 컴퓨터 전원을 누른뒤
마우스를 나와 관계없는 방향으로 위치,
손에 연필을 든 뒤
남는 손으로는 모니터를 재빨리 껏다.
옆집 사람이다.
"ㄷ러ㅔ멀에널멩내ㅓㄹ메더ㅔ버ㅔㄹ"
난 다시 컴퓨터를 켠 뒤
신중하게 게임을 재가동했다.
"땡"
"아 아직 로딩도 안했는데."
난 위에 복잡한 일련의 과정을 수행 한 뒤,
승리감을 만끽하며,,,
옆집 사람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나보다.
"어베ㅓㅔ트ㅔㅁㄴ어렘ㄴ어레저렘ㅈ더레"
난 다시 게임에 착수했다.
그 순간,
" 띠 띠 띠 띠띠띠 삐리리~ "
이,, 이럴리가 없다!
혹시 옆집사람이 내려가는걸로 착각하게 만든 뒤
일부러 버튼을 누르지않고
2초정도 뜸을 들임으로서 나를 방심시키려는...!?
침착해야된다.
침착하자.
일단 마우스를 관계없는 ,,방향으로 돌,,
아니, 본체를 일단 꺼야 마무리가 되는것이다...
모니터를 끄지않으면 모든게 헛수고다
컴퓨터를 끄고난뒤
모니터는 잠시동안 다른 모습으로 있게된다.
어떻게 하지?
남은시간은 대략 4초정도...
컴퓨터는 아직 끄는중이고
모니터는 미리꺼버렸다.
마우스는 이미 너무 상관없는 방향이다,
오히려 티가날 수도있다.
상관없다,
얼버부릴 방법은 필시있다.
잠깐.
방문이 닫혀있다.
충분히 의심받을만한 상황이다.
내가 책을 바라보기위해 고개를 숙이는 동작중
"덜컹"
문이열렸다.
손엔 펜이 들려있지 않다.
제길.... 아무 말이나 둘러대자.
엄마는 천천히 걸어와
컴퓨터 본체 위에 손을 올려놓는다.
"컴퓨터가 뜨겁네?"
뒤지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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