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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은 40대 두 사람.
한사람이 말한다.
‘요즘 입후보자들은 돈이 없어 고생한다더라.
나는 A 후보에게 좀 기부해야겠어. 같은 고향사람인데…‘
“당선되면 고맙다고 할까?”
“당선되면 잊어먹고, 떨어지면 고맙다고 할 거야.”
‘거지에게 한번 주면 고맙다고 하지만
정치가에겐 한번 주면 자꾸 달라고 하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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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벤치에 앉아
구름을 바라보았다.
멀리 보면 눈이 좋아진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옆 벤치에서
한 총각이 다리를 꼬고 앉아
담배를 피우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장래의 선택을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계로 나가 출세할까?
재계로 나가 돈을 벌까?
무심코 신발을 보니 운동화가 다 떨어졌다.
그때 마침 그앞을 지나가던
노인의 하는 말에 난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야 임마! 생각은 집어치고...
짜장면 배달이라도 해서 운동화부터 사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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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딸 영희가 갑자기 달력을 가리키며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올해가 토끼해야?"
"응, 맞아."
"그럼 올해가 아빠 해구나!"
깜짝 놀란 아빠가 물었다.
"영희야, 왜 토끼해가 아빠 해야?"
"엄마가 이모한테 그러는데 아빠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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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 어느날
손자녀석이 입다 버린
빨간 츄리닝을 줄곳 입고 다니는
노인정 할머니 한분이
나물을 뜯으려고 앞산에 올랐습니다.
정신없이 나물을 뜯는데
웬 건장한 놈이 덮치는 바람에
꼼작 없이당하고 말았습니다.
이튿날 노인정에 간
할머니는
동료 할머니들에게 이를 실감나게 전하였습니다.
이 얘길 전해들은
할머니들이 삿대질을 하며 그런 주리를 틀놈이
있느냐고 흥분 하며 떠들어 댔습니다.
다음날 할머니는
아침 일찍 노인정에 갔는데
방안이 텅 비고 아무도 없는 것이 었읍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앞산을 쳐다 보았습니다.
윽~~~~~
이게 웬일?
온 산이 빨간 츄리닝 입은 할머니들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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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동물성일까?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임신 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 한 여자지요.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데가 없는 여자지.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
춤추고 나오는 여자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
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 한 여자겠지.
♣여자가 걸어갈 때 엉덩이를 좌우로흔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여자는 중심을 잡는 추가 없기 때문이다.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산부인과 의사지요.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 지요.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 일이 없을 테니까.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지.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많이 생산 되는 곳은 어디일까?
☞ 울산 조선소지요.
♣요즈음 개들은 도둑을 보고도 짖지를 않는다고 한 다.왜 안 짖을까?
☞ 전부 도둑놈이고 주인까지도 도둑놈이니 밤낮 짖기만 하나.
♣사람의 몸에서 제일 짜고 매운 곳은 어디일까?
☞ 장단지 지요.간장 고추장 이 들어 있으니까.
♣바다에 가면 파도가 춤을 추지요.왜 춤을 출까요?
☞ 그냥 갈매기가 노래 하니까 춤을 추지요.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 답니다.
♣사과 세 개중에서 두개를 먹었는데 두개가 남았다고 한 다.
왜 두 개가 남 았을까?
☞ 맞는 말이지요.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세상에서 제일 겁없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장님이지요.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 더라구요.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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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랜트 손예진이 언덕 아랫쪽을 지나가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돼지 200마리가 언덕위에서 손예진 쪽으로
우르르르 내려오는 것이였다.
그리고 돼지들이..
"와~ 이쁘다~ 이쁘다~"
이러는 것이였다.
손예진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효리 에게 이 말을 했다.
이효리도 한번 언덕 아랫쪽을 지나가봤다.
그랬더니 또 돼지 200마리가 언덕위에서 이효리 쪽으로
초스피드로 우르르 내려왔다.
"와~~ 이쁘다~~ 이쁘다~~"
이효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 사실을 서인영 에게 말했다.
서인영 이 말을 듣자 자신도 미모를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언덕 아랬쪽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돼지들이 안내려오는 것이였다.
그러던 중 돼지 한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오는 것이였다.
너무 기쁜 서인영은..
"오오~ 넌 내가 그렇게도 이쁘니??^^" 라고 묻자 돼지가..
"아이~ 씨X 미끄러졌잖아!!" 이러면서 다시 올라가는 것이였다.
서인영 은 너무 속상해서 이 사실을 아이유 에게 말했다.
아이유도 자신의 미모를 테스트해보고 싶었는지 언덕 아랬족을
지나가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그랬더니.. 돼지 200마리가 엄청난 속도로!! 발에 불이
날 정도로 언덕위에서 뛰어내려오는 것이였다.
아이유 는 너무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까지 흔리며 돼지들에게 물었다.
"흑흑,,너희들은 내가 그렇게도 이쁘니??"
그러자 돼지들이...
"아~ 몰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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