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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57건

  1. 2012.03.29 모에~~~`
  2. 2012.03.29 이완용이 장학금 준데
  3. 2012.03.27 선거열풍
  4. 2012.03.27 생각에 잠긴 총각
  5. 2012.03.27 아빠의 해
  6. 2012.03.27 빨간 츄리닝
  7. 2012.03.27 엽기체육시험
  8. 2012.03.27 부부가 보는 해
  9. 2012.03.27 웃고 갑시다~~~~ ^^*
  10. 2012.03.27 돼지와 연예인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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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은 40대 두 사람.




 




 




한사람이 말한다.




 





‘요즘 입후보자들은 돈이 없어 고생한다더라.





나는 A 후보에게 좀 기부해야겠어. 같은 고향사람인데…‘




 






“당선되면 고맙다고 할까?”




 




 





“당선되면 잊어먹고, 떨어지면 고맙다고 할 거야.”




 




 





‘거지에게 한번 주면 고맙다고 하지만





정치가에겐 한번 주면 자꾸 달라고 하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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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긴 총각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7. 17:27




숲 속 벤치에 앉아




구름을 바라보았다.
멀리 보면 눈이 좋아진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옆 벤치에서




한 총각이 다리를 꼬고 앉아
담배를 피우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장래의 선택을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계로 나가 출세할까?




재계로 나가 돈을 벌까?






무심코 신발을 보니 운동화가 다 떨어졌다.




 




 




그때 마침 그앞을 지나가던




 




노인의 하는 말에 난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야 임마! 생각은  집어치고...




 




 짜장면 배달이라도 해서 운동화부터 사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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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해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7. 17:24



여섯살 딸 영희가 갑자기 달력을 가리키며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올해가 토끼해야?"

"응, 맞아."

"그럼 올해가 아빠 해구나!"

깜짝 놀란 아빠가 물었다.

"영희야, 왜 토끼해가 아빠 해야?"

"엄마가 이모한테 그러는데 아빠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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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츄리닝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7. 17:22





늦은 봄 어느날

손자녀석이 입다 버린

빨간 츄리닝을 줄곳 입고 다니는

노인정 할머니 한분이

나물을 뜯으려고 앞산에 올랐습니다.

정신없이 나물을 뜯는데

웬 건장한 놈이 덮치는 바람에

꼼작 없이당하고 말았습니다.

이튿날 노인정에 간

할머니는

동료 할머니들에게 이를 실감나게 전하였습니다.

이 얘길 전해들은

할머니들이 삿대질을 하며 그런 주리를 틀놈이

있느냐고 흥분 하며 떠들어 댔습니다.

다음날 할머니는

아침 일찍 노인정에 갔는데

방안이 텅 비고 아무도 없는 것이 었읍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앞산을 쳐다 보았습니다.

윽~~~~~

이게 웬일?

온 산이 빨간 츄리닝 입은 할머니들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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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체육시험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7. 17:19




얼마전에 기말고사를 봤는데.. 그날 체육셤을 봤져

주관식문제중에

'파5 짜리 홀에서 2타를 쳐서 들어가면 뭐라고 부르는가..

답은 알바트로스 죠..

그런데 친구넘이..
.
.
.
.
.
.
사장님 나이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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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보는 해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7. 17:16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신랑 : 행복 ?


신부 : 만족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남편 : 그만 ?


아내 : 더 ...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아내 : 안 ?


남편 : 못 ...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남편 : 어떻게 ?


아내 : 알아서 ...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할아버지 : 볼까 ?


할 머 니 : 되지도 않는데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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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갑시다~~~~ ^^*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7. 17:14




사랑이 동물성일까?식물성일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임신 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 한 여자지요.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데가 없는 여자지.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
춤추고 나오는 여자 어떤 여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
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 한 여자겠지.

여자가 걸어갈 때 엉덩이를 좌우로흔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여자는 중심을 잡는 추가 없기 때문이다.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산부인과 의사지요.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 지요.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 일이 없을 테니까.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지.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많이 생산 되는 곳은 어디일까?
☞ 울산 조선소지요.

요즈음 개들은 도둑을 보고도 짖지를 않는다고 한 다.왜 안 짖을까?
☞ 전부 도둑놈이고 주인까지도 도둑놈이니 밤낮 짖기만 하나.

사람의 몸에서 제일 짜고 매운 곳은 어디일까?
☞ 장단지 지요.간장 고추장 이 들어 있으니까.

바다에 가면 파도가 춤을 추지요.왜 춤을 출까요?
☞ 그냥 갈매기가 노래 하니까 춤을 추지요.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 답니다.

사과 세 개중에서 두개를 먹었는데 두개가 남았다고 한 다.
왜 두 개가 남 았을까?
☞ 맞는 말이지요.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세상에서 제일 겁없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장님이지요.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 더라구요.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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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연예인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7. 17:11




텔랜트 손예진이 언덕 아랫쪽을 지나가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돼지 200마리가 언덕위에서 손예진 쪽으로
우르르르 내려오는 것이였다.

그리고  돼지들이..
"와~ 이쁘다~ 이쁘다~"



이러는 것이였다.



 



 



 



 



손예진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효리 에게 이 말을 했다.
이효리도 한번 언덕 아랫쪽을 지나가봤다.



 



 



 



 



돼지와 연예인



 



 





그랬더니 또 돼지 200마리가 언덕위에서 이효리 쪽으로
초스피드로 우르르 내려왔다.

"와~~ 이쁘다~~ 이쁘다~~"



 



 



 



 



 



 



 



 



 



 



 



이효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 사실을 서인영 에게 말했다.
서인영 이 말을 듣자 자신도 미모를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언덕 아랬쪽을 지나고 있었다.



 



 



돼지와 연예인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돼지들이 안내려오는 것이였다.
그러던 중 돼지 한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오는 것이였다.
너무 기쁜 서인영은..
"오오~ 넌 내가 그렇게도 이쁘니??^^" 라고 묻자 돼지가..

"아이~ 씨X 미끄러졌잖아!!" 이러면서 다시 올라가는 것이였다.
서인영 은 너무 속상해서 이 사실을 아이유 에게 말했다.
아이유도 자신의 미모를 테스트해보고 싶었는지 언덕 아랬족을
지나가보기로 했다.



 



 



돼지와 연예인





그랬더니 그랬더니.. 돼지 200마리가 엄청난 속도로!! 발에 불이
날 정도로 언덕위에서 뛰어내려오는 것이였다.
아이유 는 너무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까지 흔리며 돼지들에게 물었다.

"흑흑,,너희들은 내가 그렇게도 이쁘니??"

그러자 돼지들이...

"아~ 몰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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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을 흔드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효도상품!!!!! 초코파이 外  (0)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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