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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vs 쏠로

   ... ○ 커플 - 커플링을 낀다...
   ...    쏠로 - 늘~ 츄리링(?)만 입는다...


   ... ○ 커플 - 삐삐, 전화, 헨드폰... 서로 연락하기 바쁘다...
   ...    쏠로 - 그런것들... 시계(?)로 쓴다... -_-;;;...


   ... ○ 커플 - 헨드폰에... 스티커 사진이 붙어 있따...
         쏠로 - 헨드폰에... 컬컴 스티커(?)만 붙어 있따...


   ... ○ 커플 - 늘~ 바빠서... 서로 약속 잡기 바쁘다...
        쏠로 - 늘~ 안바빠서...  핫뿌레이쿠(?)만 먹는다...


   ... ○ 커플 - 주말, 명절(생일, 크리스마스 등등...)은 둘이같이
   보낸당~...

        쏠로 - 주말, 명절은 케이비에쑤(?)랑 보낸당...


   ... ○ 커플 - 맛있는것만 찾아댕기면서 먹는다...

        쏠로 - 싼(?)것도 겨우 먹는다...


   ... ○ 커플 - 극장프로를 다외운다...

        쏠로 - T.V.프로를 다외운다... -_-


   ... ○ 커플 - 비됴보다 야(?)한 장면이 나오면... 기억(?)하구 있따가
   실습(?)한다.


         쏠로 - 몇번이구... 다쉬 돌려 본다...


      ... ○ 커플 - 상대방을 위해(?) 늘~ 깨끗이 씻는다...

        쏠로 - 언제 마지막으로 머릴 감았는지 기억을 못한다...
   -,.-;;;...


   ... ○ 커플 - 낭만파(?)가 되어간다...

        쏠로 - 인상파(?)가 되어간다...


   ... ○ 커플 - 숫자에 민감(?)하다.(만난지100일, 1년, 생일날,
   첫키스한날 등등등~)

        쏠로 - 숫자에 둔감(?)하다.(윈도'98을 보며... 아직도 98년이라
   믿는다.)


   ... ○ 커플 - 노래방서... 젝키의 '커플'을 부른다...

        쏠로 - 노래방서... 이문세의 '쏠로 예찬'(?)을 부른다...


   ... ○ 커플 - 전화로 밤을 센다...

        쏠로 - 스타크레프트로 밤을 센다...


   ... ○ 커플 - 서로 먹여 준다...

        쏠로 - 그거 뺏어(?) 먹는다... -_-+++


   ... ○ 커플 - 서로에게... 삐삐, 헨드폰 연락을 한다...

        쏠로 - 가끔씩... 자기꺼 되는쥐... 한번씩 쳐본다...


   ... ○ 커플 - 둘만의(?) 장소를 찾아 댕긴다...

        쏠로 - 1004(?)를 찾아 댕긴다...


   ... ○ 커플 - 시간이 잘간다... 밤이 짧다...

        쏠로 - 그시간에... 허벅지 찌른다...


   ... ○ 커플 - 내일을 기약(?)하며... 잠이든다...

        쏠로 - 늘~~~ 잔다... 자다 지치면... 일어난다...


   ... ○ 커플 - 뭘 해줄까를 고민한다...

        쏠로 - 뭘 해먹을까(?)를 고민한다...


   ... ○ 커플 - 결혼계획을 세운다...

        쏠로 - 도시계획(?)외에는 계획을 모른다...


   ... ○ 커플 - 얼굴만 보구 있써도... 3~4시간은 기본으로 간다...

        쏠로 - 장판, 벽지, 천정까쥐 다 디지인(?)해도... 도무쥐
   시간이 안간다.


   ... ○ 커플 - 만나지 몇일이 됐는쥐 계산한다...

        쏠로 - 천정에 같은 무늬가 몇갠지 계산한다...


   ... ○ 커플 - 모두 함께 하는 단란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쏠로 - 술이 흥건해지면... 단란한주점(?)으로 간다...


   ... ○ 커플 - 술먹을땐... 러부샷~을 한다...

        쏠로 - 그것보구 열받아서(?) 원~샷~ 해버린다...


   ... ○ 커플 - 상대방이 뭐하구 있을까 항상 궁금하다...

        쏠로 - 난 뭐하는 놈(?)인가 궁금하다...


   ... ○ 커플 - 사고(?)치면... 아기(?)가 생긴다...

        쏠로 - 사고(?)치면... 전과(?)가 생긴다...


   ... ○ 커플 - 야(?)한요자가 지나가면... 재빨리 흘깃~ (-- )(-- );;
   봐야 된다...

        쏠로 - 멀리서 부터 쬐려 --+++ 보고... 지나가면...
   뒤돌아본다...


   ... ○ 커플 - 보통 사소한 일로 많이 싸운다...

        쏠로 - 먹는것 아니면... 싸울일이 없다...


   ... ○ 커플 -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쏠로 - 주위의 호기심(?)을 산다... (저나이가 되도록 쯧~쯧~...
   -_-;;;..)


   ... ○ 커플 - 밝은 미래가 보인다...

        쏠로 - 당장 내일도... 암담(?)하다...


    ☆마지막으로...

   ... ○ 커플 - 깨지지(?) 않는한 영원하다...

        쏠로 - 꼬시지(?) 않는한 영원하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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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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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칭구넘한텐 들은 에로 비됴 최신작 제목인데여..

"공동정사구역JSA "

람돠..쿠쿠....

잼따 ---> ok 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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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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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건 저가 그냥.. 배낀거 거든요 저껄로 알지 말아주시길..
2001년 6월 1일..
난 채팅을 무자기하게 많이 한다
그래서 난 엄마한테 죽도록 얻어터진다
선생이 나보로 이렇게 말 했다
생생? 이 과자 얼마냐?
님.. 이거 과자 아니예요..
그럼 뭔대?
럼럼이란 채팅의 철자에요
그럼..?? 내가 뭘 말하는 거야???
안지송..
녕! 너는 포이됬다!!!????(채팅방)
히히히 바보 같기는
개(게).. 개다!!!
세세세~!(여자들이 세세세 하고 있음)
조(요)로로록...(여자들까지 남자들과 함께 도망감)
내가 채팅을 하다가.. 거짓말을 했어..
...
(이게 무슨뜻인지 하세요?)
(바로 이거예요.. 좀 이상하지만..)
(답:안녕히게세요 내.)
여기서 끝이예요..
배낀거라..
잼은 없지만..
구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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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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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글 모음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6. 19:08


● 치과에서 생긴 일


    치과에서 이를 하나 뺐는데 청구서를 보고 만득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치과 청구서보다 3배나 많았습니다.


     "이 하나 뽑는데 왜 다른 치과보다 3배나 더 많게 받아요?"


    만득이가 묻자 의사가 대답하였습니다.


     "이를 뽑을 때 당신이 소리를 너무 질러서 환자 두 명이 도망갔어요."


 


● 정신 병자


    정신병원에서 정신 병자 두 명이 얼굴을 마주 보고 독서감상평을 나누


    고 있었습니다.


     " 이 책 다 읽었니?"


     "응."


     "어땠어? 난 이 책이 주인공만 많고 형식이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해."


     "나도 마찬가지야. 두껍기만 하고 재미가 없어."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간호원이 들어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가 대기실에 둔 전화번호부를 가지고 갔어?"


 


● 내일 아침에 뉴스로


    강도가 은행을 멋지게 털고 무사히 도망쳤습니다.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성공했다. 얼마인지 세어 보자!"


    다른 강도가 말했습니다.


      "피곤하다. 그냥 자자. 그리고 내일 아침 뉴스를 듣자."


 


● 골동품 장사


    한 사람이 골동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고양이 먹이를 종지에 담아


    주었습니다. 그 종지는 값나가는 골동품이었습니다.


    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있는 종지가 좋은 골동품임을 보고 지나가는 사


    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저 고양이를 사고 싶습니다."


     "팔지요."


     골동품 장수는 조금 비싸게 불렀습니다.


     그 사람은 골동품을 갖고 싶어서 비싸게 주고 고양이를 샀습니다.


     고양이를 주자 그 손님이 말했습니다.


     "고양이 밥그릇도 주시지요."


     골동품 장수가 말했습니다.


      "저 종지 때문에 고양이를 팔고 있는데요. 벌써 6마리나 비싸게


       팔았습니다."


 


● 직업의식


    막 수술을 마친 의사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메뉴판을 보고 있었습


    니다. 종업원이 엉덩이를 긁고 있었습니다. 의사가 물었습니다.


     "치질 있나요?"


    종업원이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메뉴판에 있는 음식외에는 주문이 안됩니다."


 


● 이발소에서


    어느 손님이 이발소에서 면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발사는 흉악범


    이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이발을 배운 것입니다. 슬픈 어조로 손님에게


    말했습니다.


     "손님! 교도소 친구도 이발사가 되었지요. 요즘엔 이발소가 안돼요. 목


      욕탕에서 이발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발소 유지가 어려웠어요.


      친구가 손님에게 안마하시겠느냐고 물었는데 손님은 돈이 많이 들어


      서 못 하겠다고 하였지요. 친구이발사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하여 면도


      하다가 목을 긋고 말았어요. 그만 목이 잘라지고 말았지요. 그래서 다


       시 교도소로 갔어요. 참! 손님은 면도 후 안마 하시겠어요.'"


     손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안마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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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마음을 테스트하는 방법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6. 19:05



앤하고 함께 있을 때 상식에 대한 퀴즈를 하자고 하고 이런 문답을 나눠 봐.


나 : 소의 다리는 몇 개지?


앤 : 네 개!


나 : 서울-부산은 경부선, 그렇다면 서울-강릉은?


앤 : 영동선!


나 : 암꿩은 까투리지. 그럼 숫꿩은?


앤 : 장끼!


이렇게 쉬운 것을 몇 개 물어보면서, 앤의 긴장을 풀어준 뒤에 결정적인 질문을 던지는 거야.


나 : 지금 사귀는 여자는 모두 몇 명?


앤 : 세 명. 아니...... 아차차. (때는 늦었지 뭐.)


눈을 심은하처럼 표독스럽게 뜨고 "부셔 버릴 거야!"라고 외치면서 얼굴을 할퀴든지,


아니면 최지우처럼 눈물을 가득 담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얼국을 떨구던지 알아서 해.


암튼 결정적인 약점! 앤은 이제 완죤히 님한테 코가 뀐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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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좋지 않던 부부 ㅎㅎ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6. 19:02


어느 주일
남편 혼자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
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렬히 사랑해 주었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당신 오늘 웬일이유? "
다음날 아침,
어젯밤 일이 필시 목사님의 설교에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한 아내는
비싼 과일 바구니를 사 들고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고마워요.
그리고 어제 저녁 설교 참 좋았다죠.
"아내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설교였는가요? "
 
그러자 목사님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대답했다.
"아닌데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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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별로 본 인간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6. 18:59


▶남자

1등급 : 능력도 있다.

2등급 : 인물은 있다.

3등급 : 돈은 있다.

4등급 : 성질만 있다.

▶여자

1등급 : 마음도 곱다.

2등급 : 얼굴은 이쁘다.

3등급 : 요리는 잘한다.

4등급 : 바람만 들었다.

▶백수

1등급 : 명함도 있다.

2등급 : 할일도 많다.

3등급 : 약속이 있다.

4등급 : 시간만 많다.

▶학생

1등급 :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두 좋아한다.

2등급 : 친구들은 좋아한다.

3등급 : 매점 아줌마가 좋아한다.

4등급 : 오락실, PC방 주인만 반긴다.

▶가수

1등급 : 작ㆍ편곡도 잘한다.

2등급 : 라이브를 잘한다.

3등급 : 표절은 안한다.

4등급 : 염색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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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으로 가는 전철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6. 18:56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 늦은 시간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대부분 띄엄띄엄 앉아있고 내 앞에는 술에 취한듯한 아저씨가 앉아계셨다.

갑자기 아저씨가 나보고 이리 와보라고 손짓을 한다.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가갔다. 옆에 앉으랜다.

아저씨왈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거 맞지?"

나는..."아니요. 전기로 가는 거죠..지하철은.."

그러자 아저씨가...."헉! 이런.." 그러시더니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리시는 것이었다.

조금 더 가다가 방송으로 이런 말이 나왔다.

"이번 역은 길음. 길음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아..아저씨에게 정말 죄송하다.. ㅠ.ㅠ 막차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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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장점들 ㅋㅋ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6. 18:52


고등학교때 일이다

화장실의 변기칸에 들어갔는데... 친구가 날 부른다

친구 : 똥싸? [ 똥싸냐? -_-;; 소재가 드럽지만 참자 ]

나 : 똥싸 [ 그래 임마 -_- ]

친구 : 똥싸~? [ 진짜? 담배피는거 아냐? -_-a ]

나 : 똥싸--!! [ 똥싼다니까!! 쪽팔리게 부르지 말고 꺼져 -_-!! ]

친구 : 똥싸~ [ 알았어 임마 먼저 교실 가있는다 -_- 개늠... ]

역시 한국어는 세계 최고의 언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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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머 모음집, 유머글, 웃긴이야기, 웃긴글, 하하하,

유머 모음/유머,웃긴 이야기 2012. 3. 26. 18:49


고등학교때 일이다

화장실의 변기칸에 들어갔는데... 친구가 날 부른다

친구 : 똥싸? [ 똥싸냐? -_-;; 소재가 드럽지만 참자 ]

나 : 똥싸 [ 그래 임마 -_- ]

친구 : 똥싸~? [ 진짜? 담배피는거 아냐? -_-a ]

나 : 똥싸--!! [ 똥싼다니까!! 쪽팔리게 부르지 말고 꺼져 -_-!! ]

친구 : 똥싸~ [ 알았어 임마 먼저 교실 가있는다 -_- 개늠... ]

역시 한국어는 세계 최고의 언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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