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그는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누르면서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으윽~ 선생님, 여길 누르면 너무 아파요."
이어 허벅다리를 누르면서 또 증세를 말했다.
"아악!! 선생님 여기도 누르면 너무 아파요."
환자는 몸 이곳저곳을 누르면서 아프다고
호소 했다.
그러자 의사는 깊은 한숨을 쉬며,
그 환자의 손을 덥석 잡더니 말했다.
"아~ 손가락이 부러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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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사공은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한동안 말없이 가던중
교수는 사공에게 질문을 던졌다.
교수: 사공, 자네는 철학을 아는가?
사공: 아뇨, 저같이 배만 저은 놈이 철학을 어찌 알겠습니까.
교수: 자네는 인생의 1/4을 헛살았구만.
사공: ........
한참 뒤 교수는 다시 사공에게 물었다.
교수: 사공, 자네는 천문학을 아는가?
사공: 아뇨, 저같이 강줄기만 왔다갔다 한 놈이 어찌 알겠습니까.
교수: 자네는 인생의 1/4을 헛살았구만.
사공: ............
잠시 시간이 흐른 뒤 교수는 다시 사공에게 물었다.
교수: 사공, 자네는 지리학을 아는가?
사공: 아뇨, 저같이 하루 살기 벅찬 놈이 어찌 지리학을 알겠습니까.
교수: 사공, 자네는 인생의 1/4을 역시 헛살았구만.
사공: ...............
인생의 3/4을 헛살아온 사공, 그리고 질문을 던진 교수,
그들은 다시 강줄기를 따라 가던 중, 급작스런 물살에 휩쓸려
배가 전복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첨벙 첨벙~!!)
교수: 사~람살려...
사공: 교수님, 수영할 줄 아십니까?
교수: 아...니, 모르오.
사공: 교수님, 교수님은 인생 전체를 헛사셨습니다.
우리 님들 그렇다고 기운빼지 말고 차 한잔 드시고.....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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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필요없고 오로지 체스 파트너만 필요한 여인~^^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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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공감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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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똑같이 쌀 먹고 물 먹고 사는데 이런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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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만든 새우
감자깡
감자스낵
감자야감자야
갑자칩
건빵
고구마깡
고구마스틱
고구마칩
고구미
고딩
고래밥
고프레
구운감자
계란과자
그라지오소
그레이스
기린쿠키스
깨소라
꼬깔콘
꽃게랑
꿀꽈배기
꿍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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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콘
뉴참
닙스
다이제스티브
닭다리
더브러
동물원
드라키스
디아뜨
딸기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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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쿠기
딸기쨈
땅콩강정
땅콩꽈배기
떡볶이
라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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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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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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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새우깡
매운포테토칩
매운콘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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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새우깡
몽쿠리콘
MR.해머
미니치즈쿠키
미쯔
매운오잉
바나나킥
버터링쿠키
버터와플
버터코코넛
버터쿠키
벌집핏자
별난감자
별뽀빠이
보리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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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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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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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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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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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밥
사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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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섹시감자
손가네정가네
3D
스모키베이컨
스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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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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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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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본
쌀로별
쌀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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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트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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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체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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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랑별이랑
양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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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엑서스
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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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
오다리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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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징어칩
오키
와글와글
와바
왕소라
웨하스
이츠
이크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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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선과
체스터쿵
체스터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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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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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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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틴틴
쵸코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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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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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퀴즈는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직접 출제한 문제로 전 세계 인류의
98%는 풀 수 없다고 단언했다. 자, 누가 2%안에 들 수 있을까?
>>▷5채의 각각 색깔이 다른 집이 있다.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
적의 사람이 산다. >>▷주인들은 각각 다른 음료를 마신다. >>▷다
른 종류의 담배를 피고, 다른 종류의 동물을 기른다. >> >>@영국인
은 빨간색 집에 산다.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덴마크인
은 홍차를 마신다.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폴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노란색집 사람은 던힐 담배를 피운다. >>@한가운데 사
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노르웨이인은 첫번째집에 산다. >>@
블랜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 옆집에 산다.
>>@말을 기르는 사람은 던힐 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블루매스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독일인은 프
린스 담배를 피운다. >>@노르웨이인은 파란색집 옆집에 산다. >>@
블랜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집에 산다.>>>>▶
문제: 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어느집의 누구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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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한소년을좋아합니다!!
저는소년에게고백은못하고
멀리서지켜봤지요..
저는그소년이저를좋아할때까지기다린거죠..
그런데...
어느날..
소년이저에게와서이런말을하더군요..
사랑하는사람이생겼다고..
그사랑하는사람없이는못살겠다고..
그사람아니면.. 죽을것같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나서..
몇일동안연락을안하더군요..
저는그소년의행복을빌었죠...
그런데..
그소년에게연락이왔어요..
그소년은..
나에게꽃을한아름주면서이런말을하더군요..
그사람이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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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된 노인이 건강진단을 받으러 병원에 와서 검사를 마치고 나자 의사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노인은, "최고야, 최고! 아 글쎄 내 18살 먹은 새 마누라가 아이를 임신했어.
어떻게 생각해?"라고 자랑했다.
의사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노인에게 말했다.
"제가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지요. 제가 사냥을 주 좋아하는 친구를 알고
있어요. 이 친구는 절대 사냥철을 그냥 지나치지 않지요.
그런데 어느날 급히 서두르다가 실수로 우산을 총인줄 알고 들고 산속에
들어가 곰과 정면으로 맞닥뜨렸지요.
친구는 우산을 들고 곰을 겨냥하고는손잡이를 힘껏 당겼습지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겠습니까?"
노인은 어리둥절하여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의사는 계속하여 말하기를…
"그 곰이 그 자리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럴 리가 있나. 누군가 다른 사람이 쐈겠지!"
의사가 대답했다.
"제 얘기가 그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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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에로 비됴 제목 (0) | 2012.03.26 |
어떤 여자가 병원에 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아주 고민스러운 듯...)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말하기는 좀 모하지만...사실은...
저는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근데 너무 너무 이상한건, 제 방귀는 아무소리도 나지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은 전혀 모르고 계시겠지만 사실은 이 진찰실에 들어온
이후로도 벌써 이 삼십번은 뀌었을꺼예요..."
(묵묵히 듣고만 있던 심각한 표정의 의사...)
"다 이해합니다...
일단은 제가 약을 지어드릴테니 이 약을 먹고 일주일후에 다시
오십시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버럭 소리지르며...)
여자 :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이젠 제 방귀가 심한 냄새까지 난다구요!!"
(잠자코 듣던 의사..)
"자 이제 코는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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