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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의X 라는 넘이 있습니다.
지금은 군에서 열심히 군복무를 하고 있죠.
그런데 이넘이 쬐끔 늙어 보입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놀림도 많이 받았죠.
늙은이, 할아버지, 애늙은이 등등..
그런데 전 이 친구랑 유치원 다닐때부터 알고 지냈었습니다.
유치원때 이 친구의 별명에 대해서 웃기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엄청 웃기네요. ^^
유치원때 이 친구의 별명이 무엇이었는지 아십니까?
그 별명은 바로..
초등학생.
참고로 그 친구는 초등학교때 별명은 중학생, 중학교때 별명은 고등학생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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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차였을 때>
☞ 순진한 여자 : 밤새울며..그 남자의 행복을 빌어준다. ㅠ,ㅠ
☞ 독한 여자 : 그 자식 사진보며 인형 만들어
밤새 심장만 집중적으로 찌른다.(헐-_-;; 무섭따)
<시험을 못 봤을 때>
☞ 순진한 여자 : 틀린 문제를 다 확인한 후
자신이 틀렸음을 인전하고 복습한다.
☞ 독한 여자 : 교무실로 쫓아가 틀린 뮨제 정답이라고 박 박
우긴 후 맞게 해주면 살짝 선생님을 쳐다보고 비웃고간다.
<이쁜 여자가 지나갈 때>
☞ 순진한 여자 : 이쁜 여자를 보며 나두
저렇게 이뻣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 독한 여자 : 길을 비켜주지 않거나, 어깨로 치고 먼저
"아 이게 머하는 짓이야.."하고 시비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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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X년X일 날씨 맑음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다가 노란 봉투를 주웠다.안에 노란색 물체가 들어있
어서 노란봉투였다.심심해서 가지고 놀다가 장난으로 체육시간에 선생님 머
리에 씌우고 도망쳤다.
참 재미있었다.
그날의 신문기사
XX초등학교1학년 교사???씨는 오늘 강력본드를 흡입하여 불구속 입건되었다
고한다.그반 학생들의 진술에 따를면 그는 본드를 흡입한후에 두팔을 모아
기합과 함께 손을 뻗는 이른바 장풍자세를 하면서 옷을 벗고 운동장을 뛰
는 추태를 부렸다고한다.
2000년X월X일 날씨 흐림
오늘 아침에 집앞에서 물이 담겨있는 바가지를 보았다.궁금해서 학교에 가
져가 보았더니 친구들이 박카스라고 하였다.나는 나때문에 고생하신 선생님
께 박카스를 드렸다.
보람찬 하루였다.
그날의 신문기사
어제에 본드를 흡입한 혐의로 구속될뻔한 ???씨가 이번에는 농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 하였다고 한다.
2000년X월 X일 날씨 맑음
오늘 나때문에 입원하신 선생님병문안을 갔다.선생님의 몸에 바늘이 꼽힌것
을 보고나서 아파보여 바늘을 뽑아드렸다.그런데 어머니께서 그바늘은 일부
러 꽂은 것이라고 하셔서 다시 끼워놓았다.
즐거운 하루였다.
그날의 신문기사
어제 농약을 마시고 병원에 입원했던 선생이 머리에 주사바늘이 꽂쳐서 사
망했다고 한다.아마도 간호사의 실수가 아닌지 의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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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어떤 꼬마소년이 늦게 일어나 교회에 늦었다.
꼬마소년은 허둥지둥 옷을 입고 예배를 보러 갔다.
집을 나와 교회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중얼거렸다.
“하나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교회에 겨우 도착한 소년.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한숨을 크게 쉬며 하늘을 보면서 말했다.
"그렇다고 저를 미실 필요는 없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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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약 담 배 가 몸 에 좋 다 면. .
.. 몸에 안 좋은 담배가 만약 몸에 좋은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어떻
게 될까? 그 반응들을 살펴보면
어머니: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
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고 있으면?
친구: 자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몸이 무척이나 안조은 친구에게 병문안가서..
친구:짜식 몸두안조은데 담배나 한보루빨아라.
병자:고맙다 녀석 넌정말 날 위한다니깐.
푸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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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신문을 팔면서 소리쳤다.
"50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0명이.."
한 신사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소년에게 다가와서
신문을 사고는, 신문의 머릿기사와 첫 페이지를 자세히 읽었다.
"얘야.. 50명이 사기당한 기사가 어디있냐?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그러자 소년이 소리쳤다.
"51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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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 암닭이2000마리 그리구 우리의 주인공 수닭1마리가 있었다.
수닭은 밤마다 모든 암닭들과 관계를 갖어 아침이면 쌍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도 부족한지 모든 동물(돼지 ,소 ,말,염소,...)들과도 관계를 갖는다.
이에 불쌍히 여긴 주인이 닭아 "너무 무리하지마라.그러다 오래 못 산다"하고 걱정스런
얼굴로 말했다. 이에 닭이 하는 말이 "재미있잖아요" 했다.
어느날 닭이 마당에 쓰러져 있었다.
이에 주인은 "내가 몸 조심 하랬더니. 쯧쯧쯧..
마당에 쓰러져 있던 닭이 눈을 반쯤 뜨더니 하는말이
"조용히 해요! 지금 독수리 꼬시고 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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